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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4월2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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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미백술 신기술 아니다”
안과의사회, 기존 결막제거술과 차이 없다

대한안과의사회(회장 한태원, 이하 의사회)가 최근 신기술 인정여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는 ‘눈 미백술’에 대해 “기존 결막제거술과 차이가 없다.”는 입장을 발표함에 따라 파장이 예상된다.

지난 22일 의사회는 회원들에게 발송한 ‘눈 미백 수술에 대한 의사회의 입장’이란 내용의 글을 통해 “눈 미백술은 기존 결막제거술과 다르지 않고 명칭만 달리해 환자 및 의사들에게 혼란과 문제점을 일으키고 있다.”며 “정상적인 절차에 의해 공식적으로 인정된 수술이 아닌 만큼 의사회에서도 인정하지 않기로 결론 내렸다.”고 밝혔다.

의사회는 특히 “눈 미백술이 보험적용을 받는 기존 시술과 같은 방법이지만 미용목적으로  환자들에게 비보험 처리하는 것은 명백한 의료법 위반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의사회는 회원들에게 눈 미백술에 대한 불인정 입장을 확고히 하면서 회원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의사회는 눈의 충혈을 동반하는 검열반이나 익상편 등의 수술은 기존의 교과서적인 치료법 및 현행 의료보험법에 입각해 시술할 것과 결막질환에 의한 충혈로 눈 미백 수술을 원하는 환자에게는 기존 질환의 수술과 동일한 시술임을 충분히 설명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태원 회장은 “눈 미백술이라는 시술이 더 이상 일반인들 및 일부 의사 사이에서 잘못된 방향으로 호도,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의사회가 적극 나서 바로잡아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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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신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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