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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06월17일 09시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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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 화장품 무역수지 흑자 사상 첫 '6조'
식약처, 2012년부터 시작돼 작년, 전년 대비 무역수지 '12.4%' 증가

작년 수출실적 약 65억 달러(7조 6천억) '최근 5년 평균 26%' 성장
러시아연방, 우크라이나 등 북방국가 수출물량 증가 '해외시장 다변화'

[보건타임즈] 작년 한국산 화장품의 무역수지 흑자가 6조 1,503억 원으로 첫 6조 대를 넘어섰다.(자료)
이로써 2012년부터 처음 흑자를 내기 시작해 전년 2018년 5조 4,698억 원 대비 12.4%의 증가 폭을 나타냈다.

17일 식약처에 따르면 지난해 화장품 수출은 65억 2,479만 달러(7조 6,086억 원)로 전년 대비 4.2% 증가, 최근 5년간 매년 평균 26.0%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같은 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 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 5,028억 원) 대비 4.9% 증가, 지속 성장했다.

지난해 화장품 시장의 주요 특징은 ▲ 무역수지 8년 연속 흑자 ▲ 러시아연방 등 북방국가 수출 증가 ▲ 수출 규모 세계 4위의 견고한 입지 확보 ▲ 생산실적의 꾸준한 증가 등이라는 게 식약처의 분석이다.

무역수지 흑자 6조 달성, '8년 연속' 흑자
전년 대비 4.2%(달러 기준)↑‥최근 5년간 '평균성장률 26.0%'

화장품 무역수지는 최근 8년 연속 흑자를 달성했다.
작년 화장품 수출은 65억 2,479만 달러(7조 6,086억 원)로 전년 62억 6,019만 달러(6조 8,898억 원) 대비 4.2%(달러 기준) 늘어나 최근 5년간(2015~2019년)의 평균성장률이 26.0%로 가파르게 상승했다.

대신 수입은 지난해 12억 5,058만 달러(1조 4,583억 원)로 전년 12억 9,026만 달러(1조 4,200억 원) 대비 3.1%(달러 기준) 감소했다.

'러시아 등 북방국가 수출 증가'와 수출시장 다변화
러시아연방 2018년 대비 34.1%, '우크라이나와 키르기스스탄 각각 117.3%, 111.3%'

우리나라 화장품의 국가별 수출실적을 볼 때, 중국으로 수출이 30억 6,015만 달러(3조 5,685억 원), 전체의 46.9%로 2018년에 이어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는 홍콩(14.2%), 미국(8.1%), 일본(6.2%) 등의 순이었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수출국으로는 러시아연방이 2018년 대비 34.1%, 우크라이나와 키르기스스탄이 각각 117.3%, 111.3%나 증가, 북방 지역의 수출실적이 큰 폭으로 성장했다.
이와 함께 일본, 베트남, 영국, 호주가 2018년 대비 각각 32.7%, 32.7%, 8.5%, 22.9% 증가하는 등 중화권뿐만 아니라 호주와 유럽 등 세계 각지로 수출시장이 확대, 다변화됐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화장품을 가장 많이 수입한 국가는 프랑스(3억 7,636만 달러, 4,389억 원)였으며, 뒤를 미국, 일본, 태국, 독일 등이 이었다.

수출 규모 세계 4위로서 '화장품 강국 입지' 견고
프랑스, 미국, 독일 이어 '세계 4위 수출실적' 올렸다

국가별로 화장품 수출 규모를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작년 65억 2,479만 달러로 프랑스 171억 2,493만 달러, 미국 103억 6,045만 달러, 독일 83억 7,304달러에 이어 세계 4위의 수출실적을 올렸다.
이에 따라 한국이 2017년 49억 4,464만 달러를 수출, 이탈리아, 중국, 스페인, 일본을 따돌리며 세계 4위로 부상한 이래, 3년 연속 수출 상위국가로 자리를 잡았다.

생산실적 전년 대비 '16조 2,633억'
전년 대비 4.9% 증가, '지속 성장세'

지난해 화장품 생산실적은 16조 2,633억 원으로 2018년(15조 5,028억 원) 대비 4.9% 증가하였습니다.
최근 5년간의 화장품 생산실적은 2015년(19.7%, 107,328억 원), 2016년(21.6%, 130,514억 원), 2017년(3.6%, 135,155억 원) 2018년(14.7%, 155,028억 원)이었다.

유형별로는 기초화장용이 9조 8,123억 원(60.33%)으로 가장 많았다.(표 참조)
뒤를 이어 색조 화장용(2조 1,338억 원, 13.12%), 두발용(1조 8,800억 원, 11.56%), 인체 세정용(1조 5,786억 원, 9.71%)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업체별로는 '(주)엘지생활건강'이 4조 9,603억 원(30.50%)으로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주)아모레퍼시픽' 4조 9,154억 원(30.22%), '애경산업(주)' 3,751억 원(2.31%), '(주)코리아나화장품' 2,332억 원(1.43%), '(주)카버코리아' 2,162억 원(1.33%) 등이 각각 2, 3, 4, 5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기능성 화장품 '꾸준한 성장'
작년 생산실적 '5조 3,448억'

작년 기능성 화장품의 생산실적은 5조 3,448억 원으로 2018년(4조 9,803억 원) 대비 7.3% 늘어나는 등 2015년에서 2019년까지의 평균성장률 8.5%를 나타내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왔다.

이밖에 미백‧주름‧자외선차단 중 한 가지 기능을 나타내는 기능성 화장품의 생산실적은 3조 1,022억 원으로 2018년(2조 6,930억 원) 대비 15.2% 늘어난 반면, 두 가지 이상 기능을 가진 제품의 생산실적은 전년 대비 2.0%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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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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