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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12월08일 16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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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품제거 식품첨가물', 우울증 치료제로 판매한 방판업자 적발
식약처, 6억 상당 부당이익 취득한 '방문판매업자 등 5명' 검찰 송치

'밀수 진통제' 질병 치료에 효과 있는 것처럼 함께 판매

[보건타임즈] 거품제거에 사용하는 식품첨가물(사진 참조/제품명)을 '우울증에 좋다'며 음료수처럼 마시도록 광고하거나 불법 밀수입한 진통제를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함께 판매해 부당이득을 취득한 방문판매업자 등 5명이 적발됐다.

식품첨가물은 식품첨가물 일반사용기준에 의거 식품을 제조·가공·조리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 사용해야 하며, 직접 섭취하는 목적으로 사용해선 안 된다.

식약처는 이처럼 식품위생법 등 위반 혐의로 방문판매업자 등 5명을 적발, 검찰에 송치했다.

수사 결과, 이들은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거품제거, 산도조절 목적으로 품목 신고한 거품제거용 규소수지, 산도조절에 사용하는 탄산나트륨, 탄산칼륨, 염화칼륨 등 식품첨가물을 방문판매업체 회원 등에게 제품 표시와 설명서에 물에 타 먹거나 원액으로 직접 섭취하도록 광고해 약 6억 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 중 방판업체 판매자 C씨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임에도 불구, 회원들을 상대로 세미나를 개최해 식품첨가물이 우울증, 불면증 치료에 효능․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판매했다.

판매자 D씨는 고가로 팔기 위해 식품첨가물에 진통제와 스테로이드 성분이 들어 있는 인도네시아산 허브 캡슐을 통증에 탁월하며 즉석에서 식품첨가물과 함께 섭취하도록 끼워 파는 방식으로 소비자를 현혹, 만병통치약처럼 판매해왔다.
게ㅏ가 조사과정에서 인도네시아산 허브 캡슐은 밀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일명 허브캡슐(영문명 TAWON LIAR)은 스테로이드(덱사메타손), 진통제(멜록시캄) 성분이 검출돼 해외직구 위해식품으로 지정돼 있다.

식약처는 코로나19 상황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 불법으로 식품을 판매하는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수사를 확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위반하면서 소비자를 속여 부당이득을 취하는 식품위해사범을 근절해 나가겠다며 이렇듯 부정한 방법으로 식품을 제조하거나 유통되는 사례를 알고 있으면 불량식품 신고전화 1399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스마트폰으로 '내손안(安) 식품안전정보' 앱을 이용하면 전국 어디서나 신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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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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