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2월0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2-08 08:55:32
뉴스홈 > 의학회 > 종양 > 유방암
2006년11월13일 00시00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유방암 환자, 재발 막는다면 가슴 모두 절제하겠다
환자 10명 중 8명 암 재발 두려움에 지나친 걱정과 우울증에 시달려

한국유방암학회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유방암 환자 720 명 공동 설문조사결과

우리나라 유방암 환자 절반 (50.7%) 이상이 암의 재발을 막기 위해서라면 가슴을 모두 절제할 의향을 비췄다.

이는 10월 유방암 인식의 달을 맞아 전국의 20에서 60 대의 유방암 환자 720 명을 대상으로 한국유방암학회와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공동 실시한 유방암에 대한 환자들의 인식을 설문조사한 결과다.

또 이들 유방암 환자 중 78.6 %는 암 재발에 대한 두려움으로 정신적 압박감에 시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같은 현상은 연령이나 투병기간과 관계없이 모든 연령층에서 공통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성으로서 유방을 절제했다는 사실을 수치감으로 여기는 환자는 조사 대상자의 7.6%, '신체적인 고통'이나 '유방암 환자라는 주변의 시선'을 가장 힘들어하는 환자는 각각 5.4%, 2.8% 로 나타났다.

이와함께 유방암 환자의 10명 중 8명(83%)은 암의 재발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지나치게 걱정하거나 우울증을 경험한 적이 있으며, 우울증을 매우 자주 또는 자주 경험한다는 환자도 전체의 33%에 달했다.

한국유방암학회 박찬흔 총무이사 (인제대 의과대학 외과)는 "유방암은 적절한 치료를 받을 경우 5년 생존율이 81.7%에 달할 만큼 치료효과가 매우 좋은 암이다.  또한 최근 아로마타제 억제제와 같은 호르몬 치료제가 개발되어 암의 재발방지에 사용되고 있으며, 이미 수많은 임상시험을 거쳐 기존의 치료제보다 월등하게 우수한 치료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으므로 지나치게 암의 재발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라고 말했다. 5년 생존율은 암 환자가 5년 동안 생존해 있을 확률로서 사실상 '완치'에 가깝다고 할 수 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는 유방암에 걸린 지 5년 이상 된 환자 중 자신이 유방암으로부터 완치됐다고 생각하는 환자는 19%에 불과한 반면 이들 중 88%는 재발를 우려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et)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유방암섹션 목록으로
세계유방암환자들에 전한 ...
고대 안암병원 유방암환우...
유방암학회, 10월 한 달간 ...
서울대병원 노동영 교수, ...
아주대병원 ‘찾아가는 유...
다음기사 : 한국유방암학회, 핑크리본, 희망애락 콘서트 개최 (2007-09-13 00:00:0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A decrease in the incidence of encephalitis....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