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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09월17일 16시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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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선물용 의료기기 '거짓·과대광고 38건' 적발
식약처-17개 지자체, 합동 허가·인증받은 '15종 온·오프라인 광고'점검

17일 약 3주간 총 1,061건 온·오프라인 광고 집중점검 결과 발표

[보건타임즈] 추석 선물용 의료기기의 거짓·과대광고가 38건 적발됐다.

식약처는 거짓‧과대광고로 입게 될 소비자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8월 23일부터 9월 13일까지 약 3주간 총 1,061건의 온·오프라인 광고를 집중점검에 들어가 거짓·과대광고 38건을 적발했으며 이들 광고 게시자(의료기기 판매업자 등)에 행정처분 등 조치 의뢰(관할 보건소)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식약처(의료기기관리과, 사이버조사단, 6개 지방청)와 17개 시·도는 합동으로 온라인 네이버 쇼핑, 11번가, 쿠팡, 옥션 등과 오프라인 일간지, 스포츠지, 잡지 등에 게재된 허가·인증받은 의료용 진동기, (개인용) 저주파 자극기, 의료용 자기 발생기, (개인용) 적외선 조사기, (개인용) 자외선 조사기, 물 요법장치, (개인용) 광선조사기, 의료용(개인용) 온열기, 의료용 레이저조사기, 개인용 전기자극기 등 15종 의료기기의 광고 총 1,061건을 점검했다.

이 결과 ▲ 허가·인증받은 사항(사용 목적 등)과 다른 광고 31건 ▲ 체험담(사용자 후기 등)을 악용한 광고 4건 ▲ 최고, 최상 등의 객관적 입증이 어려운(절대적) 표현을 사용한 광고 2건 ▲ 부작용을 전부 부정하는 표현을 한 광고 1건 등이 적발됐다.
  
눈에 띈 거짓·과대광고 사례는 이렇다.
가장 먼저 '통증 완화' 목적으로 허가받은 의료용 레이저조사기는 '아킬레스건염, 발목염좌, 관절염 치료, 발바닥근염' 등으로 광고한 것을 꼽을 수 있다.
또 '효과가 정말 있다', '저주파기기 중에서 최고다' 등 사용자 후기를 사진 형태 등으로 본떠 판매할 목적의 광고를 비롯해 '대한민국 최고의 저주파 자극기' 등 절대적 표현을 사용한 광고 '의료기기 사용 시 부작용이 없다' 등 부작용 부정광고 등이 거짓·과대광고 혐의로 단속됐다.

식약처는 추석 선물용 의료기기 등을 구매하려면 허가·인증·신고받은 제품인지 반드시 확인한 뒤 구매할 것과 무허가 의료기기는 품질뿐만 아니라 안전성과 효과성을 담보할 수 없기에 구매·사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앞으로 고의로 거짓·과대광고한 불법행위는 업무정지 등 행정처분과 함께 형사고발을 병행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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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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