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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11월23일 13시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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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바이오산업 육성할 '신약 약가 제도 개선' 찾는다
제약바이오협회, 26일 '제2차 합리적인 약가제도 정책 세미나' 개최

업계 "낮은 신약 가격에 R&D 투자‧해외 진출 어렵다" 개선 필요
전문가들, '신약 등재 제도 현황과 문제 점검, 제도 보완' 제시

[보건타임즈] 오는 26일 신약의 가격 책정에 제약바이오기업의 연구개발 투자 등 적정 가치를 반영할 방안을 찾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원희목)는 오는 26일 오후 3시 '제2차 합리적인 약가제도 정책 세미나(사진 포스터)'를 진행한다며 23일 이같이 밝혔다.

이번 정책 세미나는 유튜브 '김민석TV' 계정에서 생중계할 예정이다.
이 행사는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협회가 주관한다.

지난 9월 개최한 1차 정책 세미나에선 요양기관이 의약품을 구매하면, 실제 거래가격에 맞춰 약값을 조정하는 '실거래가 약가인하제도'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당시 제약계에서는 이 제도로 파생된 중복적인 약값 인하 기전을 개선해야 한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이번 2차 정책 세미나에선 제약바이오산업 육성 차원에서 거론되는 신약의 합리적 가격 책정 방안에 대한 논의가 주류를 이룰 전망이라는 게 협회의 설명이다.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은 C19 팬데믹에도 불구, 연구개발(R&D) 투자를 확대하며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할 노력을 지속하고 있지만, 어렵게 신약 개발에 성공하더라도, 현재 국내 신약 등재 제도는 보험 재정을 절감하는 것에 중점을 둬 적정한 가치반영이 반영되지 않은 상태다.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신약의 등재가격이 너무 터무니없게 낮게 책정, 추가 연구개발과 임상 투자가 불가한 상황이며, 특히 국내 약값을 참조하는 외국 진출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게다가 빈번한 사후관리 제도를 적용, 약값이 계속 떨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선 이러한 신약 등재 제도의 현황과 문제를 점검, 제도를 보완에 필요한 전문가의 대안이 제시될 예정이다.
먼저 중앙대 약학대학 서동철 교수는 'K-글로벌 제약바이오 시대를 위한 신약의 가치반영 방안', 두 번째 발제자 박성민 HnL 법률사무소 변호사가 '제약산업 육성과 신약 약가 제도’를 각각 주제로 발표한다.
이후 송시영 연세대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패널 토론이 이어진다.

원 회장은 "신약 개발 활성화를 위해선 신약에 적정한 가치를 반영하는 것이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라며 "이번 정책 세미나에서 제약바이오산업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질적인 의견이 오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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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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