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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6월29일 18시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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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영양성분 데이터 표준화한 '4만 6천 건' 개방
식약처, '디지털 헬스 등 다양한 산업서 활용 확산' 기대

범정부 협업, '영양성분 데이터' 수요자가 편리하게 활용하도록 개선

[보건타임즈] 정부 식약처,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등 4개 부처가 각각 생산‧관리하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국민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표준에 맞춰 같은 항목과 형식으로 묶어서 정비한 '식품영양성분 통합데이터베이스(통합데이터베이스 그림)'를 공공데이터 포털에서 개방한다.

데이터 표준화란 공공데이터 관리지침 제26조(제공표준)에 의거 민간의 활용 수요 등을 고려해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한 것을 말한다.

이번에 개방하는 통합데이터베이스는 ▲ 원재료 성 식품(농‧축‧수산물) ▲ 가공식품(상용제품) ▲ 음식(외식‧프랜차이즈 조리 식품) ▲ 통합식품(원재료성 식품+가공식품+음식)으로 약 4만 6천 건 식품에 영양성분(최대 24개), 식품 분류체계, 데이터 출처, 생성 일자 등 정보를 제공한다.
이 통합데이터베이스엔 ▲ 식품 원재료 약 2,200개(농축임산물 1,800개, 수산물 400개) ▲ 가공식품 약 4만2,600개 ▲ 음식 약 1,300개 등이 저장돼 있다. (아래 그림)

정부는 오는 12월까지 식품 코드 등을 정비, 데이터를 1만 4천 개 추가로 확충해 총 6만개(누적)의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개방할 계획이다.

이번 통합데이터베이스 개방은 품질 높은 공공데이터를 수요자가 활용하기 쉽도록 표준을 제시하기 위해 정부 부처가 긴밀하게 협의해 마련한 공공데이터 표준화 정책의 선도 사례더ᅟᅵᆯ 것이라는 게 식약처의 설명이다.

최근 식품영양성분 데이터를 적용, 융합한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가 다양한 분야(급식, 스마트 가전 등)에서 활용되지만, 정부가  생산․관리하는 데이터의 형식이 각 기관과 달라 연계․활용하기 위해선 수요자가 추가로 가공, 정제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정부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6월 부처 간의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산업계와 학계가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데이터 표준화를 추진했다.
이 결과, 지난 4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항목, 표기형식, 분류체계 등을 확정해 행정안전부 공공데이터 제공표준으로 제정했으며 각 부처의 보유 데이터를 전면 정비해 통합데이터베이스를 제작하기에 이르렀다.

정부는 앞으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생산‧제공을 수요자 중심으로 전환해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있게 활용되도록 부처 간 협업을 강화할 계획이다.

통합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가칭)식품영양성분통합데이터베이스 공동 운영 규정'을 제정, 어린이식단작성프로그램(식약처), 나이스 학교급식시스템(교육부), 공공급식플랫폼(농식품부) 등 공공시스템과 연계해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생산, 활용 주체가 유기적으로 상호 보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수요가 있는 식품영양성분 데이터 현황을 파악해 수요자가 원하는 형태, 표준화된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도록 범정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한다.

정부는 통합데이터베이스를 구축‧개방함으로써 국민의 영양 관리는 물론 디지털 헬스, 푸드테크 등 업 등에서 식품영양성분 데이터의 활용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통합데이터베이스는 공공데이터포털에서 누구나 파일을 내려받아 활용할 수 있으며, 오픈 API로도 제공된다.

오픈 API (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는 버스 정보·날씨 정보 등과 같이 실시간으로 값이 변경되는 데이터를 웹/앱 프로그램 개발 등에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는 인터페이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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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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