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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07일 11시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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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광명병원 박송이 교수, 근감소증학회 학술대회 우수 연제상 수상
‘진행성 소화기 암 환자에서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의 운동 요법의 유효성·안정성 연구’
 
[보건타임즈] 중앙대학교광명병원(병원장 이철희) 혈액종양내과 박송이 교수, 중앙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 재활의학과 김두환 교수팀이 지난 6월 18일에 개최된 대한근감소증학회 제12차 학술대회에서 우수 연제상을 수상했다. 연구주제는 ‘진행성 소화기 암 환자에서 항암 치료를 받는 동안의 운동 요법의 유효성과 안정성에 관한 연구’다. (사진:좌측부터  중앙대학교광명병원 혈액종양내과 박송이 교수, 중앙대학교병 혈액종양내과 황인규 교수, 방사선종양학과 최진화 교수, 재활의학과 김두환 교수)

암 환자는 운동부족, 영양상태 악화 등 여러 요인으로 인해 골격근이 소실되어 ‘근감소증’이 생기게 된다. 근육이 급격히 줄어드는 근감소증은 심한 피로감, 체중감소, 대사장애까지 일으켜 환자의 회복에 엄청난 어려움을 초래한다. 특히 암 환자의 경우는 암 치료의 부작용을 높여 생존율을 낮추는 원인이 된다. 통계에 따르면 암환자의 15%~78%에서근감소증이 발병하며, 특히 췌장암, 식도암, 위암 등 소화기암 환자에서 50%이상으로 발병율이 높기 때문에 의료진과 환자의 관심이 필요하다.  

박송이 교수 연구팀은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암 환자를 대상으로 운동치료 했을 때 근감소증이 개선되는지, 운동은 안전한 것인지에 대한 연구를 진행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 순응도가 나쁜 환자들은 근감소증이 진행했지만, 운동 순응도가 좋은 환자군은 항암시행 요법 기간동안 근감소가 진행되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 
 
박송이 교수는 “이전의 연구에서, 근감소증이 동반된 소화기암 환자의 예후가 좋지 않은 것을 확인했다”며 “이번 연구를 통해 항암치료를 받는 소화기암 환자가 좋은 치료 효과를 얻으려면 적절한 운동을 통해 근감소증을 예방할 필요하다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한편, 박송이 교수는 중앙의대를 졸업 후 중앙대학교광명병원 혈액종양내과에서 조교수로 재직중이며 2019년도 한국암학술재단 학술상, 17차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상을 수상하는 등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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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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