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4년04월18일thu
기사최종편집일: 2024-04-18 16:45:00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2022년07월11일 18시0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오미크론 전 세계 62개국 감지, '다수 국가 확진 증가세'로 반등
중대본, '하위변이 BA.4 9→12%, BA.5 28→43%'‥유럽 최근 1주간 신규 확진자 17만 명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BA5 국제동향 분석
美 701,855명(+5%), 獨 504,655명(+23%), 伊 340,012(+61%)
BA.4/BA.5로 '중화항체' 감소‥백신 접종, 항체 생성에 불구 쉽게 감염 유발
면역회피성에도 예방접종에 따른 '위중증, 사망 예방효과' 확인
미·독 등 '신종 변이 감시와 관리 강화, 진단‧치료역량 강화, 감염 취약 계층 보호'

[보건타임즈] 최근 전 세계가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와 BA.5 확산으로 최근 신규 확진환자수가 지속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전해졌다.

C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 같은 내용의 ▲ 오미크론 하위변이 국제동향 ▲ C19 재유행 대비 농식품 분야 소관 시설 방역점검 현황과 추진 계획 등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중대본이 공개한 오미크론 하위변이 국제동향에 따르면 지난 6월 26일 오미크론 하위변이 BA.4가 9에서 12%, BA.5는 28에서 43%로 각각 늘었다.
유럽의 경우 최근 1주간(6월 26일 기준) 발생한 신규 확진자 수는 1,796,850명으로 전주 대비 33% 증가했으며, 사망자는 2,259명으로 전주 했함을 관찰하였다.

BA.4와 BA.5는 BA.2보다 높은 면역 회피성 있음이 확인됐으며 중증과 치명률에 미치는 영향은 현재 역학 데이터 분석을 통해 모니터링 중이다.

면역 회피성과 연구 중 Havard와 Beth Israel Deaconess Medical(BIDMC)가 백신접종, 추가접종을 받은 27명과 감염 후 완치된 27명 대상으로 한 BA.4/BA.5의 중화항체 반응 평가 결과 원형 균주 코로나-19(WA1/2020)보다 약 20배, 오미크론 변이 BA.1/BA.2보다 약 3배 낮은 중화항체 생성 수준을 보였다.

즉 백신 접종이나 감염으로 면역력이 형성된 사람이라도 BA.4/BA.5에 쉽게 감염 또는 재감염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만, 높은 면역회피성에도 불구, 예방접종에 따른 위중증, 사망 예방효과와 고위험군 예방접종의 중요성은 여전히 높았다. 

전문가들은 오미크론을 겪는 주요국들이 재유행에 대응해 왔으나, 전파력이 높은 BA.5의 빠른 우세화로 재확산 시기가 예상보다 일찍 도래해 확진세 급등을 맞이하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미국, 독일 등 주요국은 의료대응체계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 전문인력과 시설, 장비 확충 ▲ 진단과 치료역량 제고 ▲ 방역대응에 컨트롤 타워 역할 강화 등 의료대응역량에 재정비에 집중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속가능한 방역대응을 위해 개인 위생수칙 강조와 감염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4차 접종률에 노력하고 있다.

4차 접종시 BA.4/BA.5의 높은 면역회피성에도 불구, 고령층을 비롯한 감염취약자의 예방접종에 따른 위중증과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입증돼 접종을 독려하고 있다.
4차 접종에 대한 수학적 모델링 분석결과 80세 이상의 인구의 사망 부담감소 등 편익이 입증, 감염 발생이 높은 지역을 상대로 즉시 시행하기를 권고하고 있다.

단 정상면역체계를 가진 60세 미만의 백신효과성이 입증 안 된 상태다.

C19 재유행 대비, '농식품 생산·유통시설 등 방역점검' 추진
'농촌관광시설, 도축장, 농산물도매시장 등' 현장점검과 자율점검 추진
'농촌관광시설, 도축장, 화훼공판장 총 16,000곳' 현장점검
시설 관리자, 종사자 대상 '방역수칙과 시설물 관리' 교육·홍보

중대본은 농림축산식품부가 보고한 C19 재유행 대비 농식품 생산·유통시설 등 소관시설의 방역점검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이에 따르면 농식품부는 C19 재유행에 대비 농식품 생산‧유통시설과 다중이용시설에 방역점검을 추진한다. 

9월까지 재확산 우려가 높은 농촌관광시설, 도축장, 화훼공판장 총 1만6천 곳을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 민간기관과 합동점검반을 구성, 농촌관광시설은 9월 2일, 도축장은 8월 24일, 화훼공판장은 8월24일까지 현장점검한다.

이외에 농산물도매시장 등 주요 유통시설과 경마장․장외발매소, 가축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선 각 시설이 자체 점검계획을 마련, 주기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자율점검을 추진토록 할 예정이다.

외국인 근로자가 많은 도축장엔 7개 국적별 방역 안내문을 게시해 휴게실, 흡연장 등 방역취약 지점에 방역관리 수칙을 집중적으로 홍보해 나갈 방침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휴가철 관광수요 증가 등으로 집단감염의 우려가 높은 시설을 선제적으로 점검, 농식품 유통 핵심시설에 철저한 방역 관리로 먹거리 공급망을 안정적으로 유지해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따라잡기섹션 목록으로
코로나 19 감염 '사망자 24...
의협 원격의료·의료민영화...
피부과의사회 “한의사 IPL...
정부, 한·미 글로벌 백신 ...
"건강검진 후 진찰료 환수...
다음기사 : 오늘부터 C19 확진자, 외래 진료 시 발생한' 본인부담금' 직접 납부 (2022-07-11 18:40:42)
이전기사 : C19 재유행 대비 '특수·응급병상 대응체계 점검과 고도화' 추진 (2022-07-06 18:11:51)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건보공단, 소속기관 '서울요양...
성장하고픈 당신, "지금 대웅,...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논문) Effects of tertiary palliative care on the.....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