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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07월27일 13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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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민·김영호 교수 연구팀, 피부레이저학회 우수연제상 수상
혈관보존레이저수술 시스템 장착된 레이저 우월한 효능, 안전성 확인
VSLS 시스템 레이저, 기존 레이저에 비해 열손상과 혈관 파괴 부작용 적어

[보건타임즈]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피부과 김영호(제1저자)·박영민(교신저자) 교수 연구팀이 최근 서울 삼정호텔에서 개최된 ‘2022년 대한피부레이저학회 제23회 학술대회’에서 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사진: 왼쪽부터 박영민·김영호 교수)

연구팀은 ‘혈관보존레이저수술(Vasculature Salvage Laser Surgery, VSLS) 시스템이 장착된 나노초 532nm(나노미터) 레이저의 생체 외 색소 미니돼지 피부 실험을 통한 우월한 효능과 안전성 확인’이라는 연구 결과를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연구는 레이저 의료기기 회사인 이루다와의 공동 연구를 통해 유카탄 돼지의 피부 색소를 이용한 동물실험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혈관보존 기능을 가진 VSLS 시스템이 결합된 532nm 파장의 Q-switched Nd: YAG 레이저와 기존 레이저의 효능, 안전성을 분석했다. 그 결과 두 레이저 모두 색소는 잘 제거됐지만, VSLS 시스템이 장착된 레이저가 기존 레이저에 비해 혈관이 파괴되는 부작용이 유의하게 적은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VSLS 시스템의 레이저는 핸드피스에 일정한 온도를 유지해주는 접촉 냉각장치와 안쪽에 장착된 병변 인식 알고리즘을 통해 병변의 위치를 검출함으로써 사용자의 시술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또한 이러한 기술로 피부(표피 및 진피)에 가해지는 열손상과 자칫 병변을 놓치거나 중복 조사되는 것이 최소화돼 혈관이 파괴돼 생기는 부작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게 됐다.
 
이번 연구를 주도적으로 수행한 김영호 교수는 “일광흑자와 같은 색소질환을 기존 레이저로 치료했을 때 생기는 지속되는 홍반, 염증 후 색소침착 등의 단점을 VSLS 시스템이 장착된 레이저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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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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