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2월08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2-08 08:55:32
뉴스홈 > 제약
2022년08월17일 10시36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JW중외제약 '페린젝트', 심부전 환자 철결핍 치료제로 권고
대한심부전학회, 진료지침 전면개정판 '핵심 권고사항'으로 지정

'철 결핍 동반 심부전 환자 증상 개선, 운동능력 향상' 도움
차후 재입원 낮추려면 '카르복시말토즈' 투여 권장

[보건타임즈] 심부전 의심 환자의 혈청 철(TSAT, 페리틴) 포함, 초기검사결과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으로 진단되면 고용량 철분 주사제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사진 제품명 페린젝트)' 치료를 권고한다는 진료지침이 새로 나왔다.

여기에 환자 퇴원 시 차후 재입원을 줄이기 위해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투여를 권고하는 내용도 지침에 포함됐다.

17일 JW중외제약에 따르면 대한심부전학회가 지난달 말 이 같은 내용의 '심부전 진료지침' 전면개정판을 발표했다.

이 진료지침은 철 결핍성 빈혈이 있는 심부전 환자에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하는 것이 타당하다는 내용을 핵심 권고사항으로 지정했다.

또 이 진료지침은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환자의 재입원을 줄이려면 페릭 카르복시말토즈가 도움된다고 덧붙였다.

현재 국내 유일한 페릭 카르복시말토즈 약제는 페린젝트로, 하루 최대 1,000㎎의 철분을 정맥주사로 15분 만에 빠르게 보충하는 고용량 철분 주사제다.

학회에 따르면, 심부전 환자의 50%는 철 결핍이 있으며, 한국인 심부전 환자의 36%는 빈혈을 동반한다.
심부전 환자는 영양실조나 항혈소판제 복용으로 절대적 철 결핍이 유발되거나, 염증으로 체내 철의 항상성이 떨어지는 기능성 철 결핍이 유발되기 때문이다.

개정 진료지침에 따르면, 철 결핍 동반 심부전 환자 459명에 페릭 카르복시말토즈와 위약을 무작위 투여한 결과 투약 군의 심부전 증상과 6분 보행능력이 개선됐다.

철 결핍 심부전 환자에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장기간 투여한 다른 연구에서도 6분 보행능력 향상과 심부전 악화로 발생한 입원율이 줄었다.
철 결핍 동반 급성 심부전 입원 환자에 페릭 카르복시말토즈를 투여했을 땐 재입원이 위약 군보다 26% 감소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학회의 개정 진료지침을 통해 페린젝트의 뛰어난 효능을 확인했다"며 "페린젝트가 철결핍 심부전 환자의 치료에 더욱 많은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제약섹션 목록으로
부광약품, 100억 유산균에 ...
국제약품, 제59기 정기 주...
주블리아, 핀 포인트 레이...
일양약품 ‘도담도담 츄어...
일동제약-시오노기제약 코...
다음기사 : 노바티스 비오뷰®, 국내 당뇨병성 황반부종 치료제로 허가 (2022-08-17 10:53:31)
이전기사 : 팜젠사이언스, 상반기 매출 51% 증가 사상 최대 실적 기록 (2022-08-17 10:29:10)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A decrease in the incidence of encephalitis....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