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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12월02일 16시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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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법 제정, 부산역광장서 즉각 제정 촉구‥2일 1만명 운집
법사위 위원장·국민의힘 간사 찾아 즉각 심사 요구

[보건타임즈] 지난달 21일 국회 의사당대로에서 5만여 명이 운집한 가운데 거대하게 타올랐던 간호법 제정 촉구의 열기가 영남지역으로 자리를 옮겼다.

2일 부산역광장에는 부산, 대구, 울산, 경북, 경남 등 영남 각지에서 모인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1만여 명이 모여 ‘간호법 제정 촉구 영남지역 합동 궐기대회’를 열고 정기국회 내 간호법 제정을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영남지역 간호사와 예비간호사, 간호법 제정 추진 범국민운동본부 1300여 단체 회원 등 1만여 명이 모여 국회 법사위에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할 것과 여당인 국민의힘에는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할 것을 강력히 요구했다.
 
부산역광장에서 진행된 궐기대회에 앞서 영남지역 간호사회장단 20여 명은 국회 법사위 김도읍 위원장(국민의힘 부산 북구 강서구을)과 정점식 국민의힘 간사(경남 통영시 고성군)의 지역구사무실을 직접 찾아 국회 법사위에 200일째 계류 중인 간호법을 즉각 심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부산광역시간호사회 황지원 회장은 이날 합동 궐기대회 대회사를 통해 “모든 국민이 간호·돌봄을 받을 권리를 기본권으로 보장하는 것이 간호법으로, 국민의힘은 21대 총선 당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고 20대 대선에서도 대선공약으로 간호법 제정을 약속했다”며 “간호법은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불가결한 민생개혁법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황지원 회장은 “간호법은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4차례 강도 높은 법안심사를 통해 여야 모두가 합의했다”며 “더 이상 국회는 소모적 정쟁을 중단하고 민생개혁법안인 간호법 제정에 즉각 나서달라”고 주문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간호협의회 등 국제적인 보건의료단체들도 영상을 통해서 대한민국 내 간호법 제정 지지의사를 밝혔다.
 
WHO 엘리자베스 아이로 간호정책관은 “대한간호협회의 간호법 제정 노력에 큰 감동을 받았다. 간호법은 간호인력 필수 배치기준을 충족시켜 환자 안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간호법 제정을 지지했다.
 
국제간호협의회(ICN) 파멜라 시프리아노 회장도 “오늘날 간호직은 독자적 법률을 필요로 하는 독립적이고 복잡한 직업”이라며 “간호법 제정은 대한민국 국민의 건강과 복지 그리고 안전을 보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ICN 리사 리틀 부회장 역시 “전 세계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경험하며 간호사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 고령인구의 건강관리와 숙련된 간호사 양성을 위해서, 대한민국은 반드시 간호법을 제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남지역 간호사회장들은 간호법 제정 촉구 호소문을 통해 간호법 제정 필요성과 당위성을 강조했다.
 
이날 ‘간호법 제정 촉구 영남지역 합동 궐기대회’에서는 간호법 제정 결의문이 채택됐다. 결의문은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국회법에 따라 간호법을 즉각 심사하라 ▲국민의힘은 여야대선공통공약인 간호법 제정 약속을 즉각 이행하라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보건의료단체는 간호법에 대한 가짜뉴스를 즉각 중단하라 ▲국민과 대한간호협회는 간호법이 제정될 때까지 싸움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등 4가지 요구사항을 담고 있다.
 
간호법 제정 촉구 영남지역 합동 궐기대회는 유튜브 ‘KNA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유튜브 실시간 채팅창에는 ‘간호법 제정을 응원합니다’, ‘간호법 약속을 이행하라’ 등 간호법 제정 촉구를 지지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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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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