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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1월03일 16시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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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건식 12개사 '내실과 지속성장 기반 다지자' 한목소리
2일 각사 신년사와 시무식 '올해 계묘년 번창과 풍요로운 길 해'

국제약품, 올해 경영키워드 '핵심 부문에 집중'
"내실 있는 경영 통해 혁신 제약기업으로 발돋움하는 성장의 해 만들 것"

국제약품(대표 남태훈, 안재만) 남태훈 대표이사가 2일, '올해 계묘년'을 맞아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올해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했다. (사진 사옥)
이말 남 대표는 "지난해 창조 경영을 최우선으로 설정, 최선을 다함으로써 목표 달성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며 이 모든 것이 임직원 여러분이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회사는 올해 최고의 핵심사업 영역들만 모아 투자, 집중해 내실 있는 경영 성장의 해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남 대표는 "올해 'Focus on the key sector(핵심 부문에 집중하라)'란 경영키워드 아래 안과 치료제 분야 강자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며 당뇨와 이외 사업들은 준비를 철저히 해 제약회사의 가치를 올리면서 기타 손실 사업부들은 과감히 포기해 강점을 더욱 살릴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라며 "혁신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기 위해 ▲ 새로운 각오 ▲ 지혜의 습득 ▲ 직원 간의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남 대표는 "임직원 모두가 현실을 직시, 정신을 집중해 변화에 대처하려는 각오를 새롭게 해 미지의 세계에 도전할 용기가 있어야 한다"면서 "아는 만큼 창의력이 샘솟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커지며 내가 회사의 주인이라는 의식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각 부서 간, 직원 간, 나아가 고객 사이에서 끊임없은 소통은 시너지 효과를 증대시킨다"며 소통 채널의 유연성과 다각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남 대표는 "올해 계묘년을 맞아 임직원 여러분들이 큰 귀와 긴 뒷발을 가진 토끼처럼 다른 사람의 의견에 귀를 잘 기울이는 것을 물론 험난한 장애물도 간단히 뛰어넘으며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한 해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제약품은 지난해 개량신약으로 허가받은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아이점안액2%'가 해외에서의 많은 관심을 보여 수출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국제약품은 국내외에 집중, 투자해 협력사들을 개척해 나갈 방침이다.

GC 녹십자 "다시 靑年의 심장으로" 신년사와 함께 새해 업무 시작
허은철 대표 "미래 개척을 위한 도전의 DNA 다시 흔들어 깨울 때"

GC 녹십자(대표 허은철)는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일 신년사 발표와 함께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사진 사옥)
장기화하는 C19 상황을 감안, 별도의 시무식 행사는 생략했다.
이날 허은철 GC 녹십자 대표는 "창립 후 56년의 세월 속에서 전진과 후퇴를 반복, 다져온 시간이 겹겹이 쌓여 성장을 위한 양질의 연료가 됐으며 목표를 향해 도약할 수 있는 견고한 디딤돌이 됐다"면서, "이제 다시 청년(靑年)의 심장으로 목표를 향해 다시 한번 뛰어오르려 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허 대표는 "'만들기 힘든 약, 그러나 꼭 필요한 약'을 만들기 위해 지속해온 끈질긴 도전의 시간처럼, 불가능해 보일수록 더 악착같이 달려들어 어려울수록 포기를 모르는 도전의 DNA를 다시 흔들어 깨울 때임"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지난해 모든 GC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하며 도전을 뒷받침할 실력을 갖춰 올 한해 미래를 개척하는 청년의 심장으로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대웅제약,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자리매김
"혁신 신약 R&D 투자와 제품 출시 통해 K-제약 선도"‥4가지 경영방침 제시

고객 가치 향상, 도전·변화하는 인재 육성,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 글로벌 신약 육성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창재)은 2일 오전 올해 계묘년을 여는 온라인 신년 시무식에서 전 임직원이 함께 글로벌 대웅의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전승호∙이창재 대표는 "지난해 C19 여파에 더해 고금리, 저성장 기조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 매출 1조 원 클럽과 함께 역대 최고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큰 성과를 거뒀다"면서, "국산 34호 신약 펙수클루의 성공적인 출시와 함께 국산 36호 신약 엔블로 허가 획득으로 2년 연속 신약 허가 승인이라는 성과를 통해 대웅제약의 탄탄한 파이프라인을 대내외에 확실히 각인시키게 됐다며 나보타가 세계 속의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는 등 대웅제약이 양적·질적 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룬 한 해였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의 올해 경영방침으로는 ▲ 고객 가치 향상 ▲ 도전과 변화를 주도하는 인재 육성 ▲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대 ▲ 글로벌 블록버스터 신약 육성 등 4가지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이창재 대표는 "고객 가치 향상은 변함없는 대웅제약의 책임이지 의무”라며, “혁신 기술과 제품 개발, 그리고 다양한 플랫폼 접목을 통해 질병의 예방과 치료, 사후 관리에 이르는 전 영역에 걸쳐 토탈솔루션 제공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면서 "직원의 성장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일하기 좋은 회사, 일 잘하는 회사로 나아가는 대웅제약에서 한층 더 성장, 발전해 도전과 변화를 이뤄내는 한 해로 만들어 나갈 것"을 주문했다.
 전승호 대표는 "혁신 신약 플랫폼 강화를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대를 위해 글로벌 신약 개발 성과가 지속해서 뒷받침돼야 한다"면서 "글로벌 시장의 게임 체인저로서 나아가는 펙수클루, 엔블로와 함께 특발성 폐섬유증, 자가면역질환, 항암제 신약 등 치료적 미충족 니즈가 큰 분야에서 계열 내 최고∙계열 내 최초 신약 개발과 글로벌 제제 성과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빅 파마로서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대웅제약의 오픈 이노베이션 전략을 강화하기 위해 외부 협력을 통한 기술 혁신을 더욱 가속화해 혁신적인 국내외 파트너들을 지속 발굴, 동반 성장을 확대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들 대표는 "올해도 성장과 자율을 기반으로 한 주인 정신 아래 최고의 회사를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해줄 것"을 재차 당부했다.
전승호∙이창재 대표는 "우리가 모두 회사의 주인이라는 생각으로 각자의 성장에 매진, 자율적으로 몰입해 성과를 새로 만든다면, 치열하게 경쟁하는 세계 시장에서 한국 제약산업의 위상을 드높이며 글로벌 제약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웅제약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임직원들을 독려했다.

동성제약, 국내외, 더 큰 도약 준비하는 '3대 핵심 플랜' 발표
2일 2023년 시무식 "65년 국내 염모제 명가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 강화"

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사진)이 2일, 본사 대강당에서 2023년 시무식 후 계묘년 새해의 첫 업무를 시작했다.
이양구 대표이사는 지난 2022년 이뤘던 성장과 다소 아쉬웠던 부분들을 되새기며 올해 더 큰 도약을 준비하는 ▲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 강화로 염모제 시장 리딩 ▲ 이산화염소수 방역을 통한 K-방역 선도주자 도약 ▲ 광역학(PDT) 췌장암 임상 연구 등 3가지 플랜을 발표했다.
이 대표이사는 "65년 국내 염모제 명가 동성제약은 브랜드 이지엔과 허브 마케팅을 강화, 염모제 시장의 트렌드를 리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지엔은 빠르게 변화하는 MZ타겟을 저격할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으로 지난해, 이뤄냈던 글로벌 시장 확장과 함께 매출 신장에 힘쓸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식물유래 새치 염색제 '허브'는 리브랜딩과 마케팅을 통해 경쟁사와 차별화에 안심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브랜드로서 가치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친환경∙친 인류 방역 사업을 모토로 하는 이산화염소수 방역 사업의 경우, 지난해 사업 MOU를 시작으로 삼육대와 공동연구 체결을 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친환경 살충제 '비오킬'의 성공신화를 바탕으로 K-방역 선도주자로 발돋움해 나갈 방침이다.
동성제약의 핵심 R&D 사업으로 추진하는 광역학(PDT) 연구는 계획을 전하며 전통 제약 바이오 회사로서 자리매김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이날 시무식에선 사령장 수여와 인재상, 표창장 등 지난해 회사에 기여한 각 부문 수상자에 표창과 부상이 시상됐다.

동아쏘시오그룹, 계묘년은 100주년 향한 '첫걸음의 해'
2일 시무식 개최 "사회적 책임 다하는 것 회사 철학이며, 변함없는 목표다"

동아쏘시오그룹은 2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정재훈 동아쏘시오홀딩스 대표이사 부사장, 김민영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사장, 최호진 동아제약 부회장, 백상환 동아제약 대표이사 사장과 본사 지역 책임과 선임 직급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시무식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은 임직원 간의 인사, 신년사 등을 통해 한계에 도전, 목표를 향해 정진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하며 힘찬 새 출발을 다짐했다.
동아쏘시오홀딩스 정재훈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 동아쏘시오그룹의 철학이며, 변함없는 목표다"면서, "사회적 책임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각자의 책임을 다하는 것으로 무책임한 태도와 대응은 동아쏘시오그룹이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을 잊는 것과 같아 아주 사소한 일이라도 각자의 역할에 책임을 다해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며 "창의적인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격의 없는 소통을 시작하는 것은 물론 모든 구성원의 인권을 존중, 행복한 몰입을 추구할 인권경영의 적극적인 실천과 사회와 기업 시장에 직면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며 성장동력을 확보하길" 독려했다.
정 대표이사 부사장은 "2023년은 동아쏘시오그룹 100주년을 향한 첫걸음의 해다"면서, "포부와 용기를 가지고 각자의 일에 성실히 임해 주시기를 바라며, 동아쏘시오그룹 가족을 포함한 이해관계자 모두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며 "희소식이 가득한 새해를 맞이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풍제약 "목표 달성, 마음은 하나, 비전은 세계로"
2일 시무식 "올해로 창립 61주년 새로운 발전 시동 거는 역동적 한 해 될 것"

신풍제약(대표이사, 유제만)이 계묘년(癸卯年) 새해를 맞아 2일 안산 제1공장에서, '목표 달성! 마음은 하나로! 비전은 세계로!'라는 올해의 슬로건을 제정하는 등 온라인 시무식(사진)을 가졌다.
올해로 창립 61주년을 맞은 신풍제약은 올해 본격적으로 새로운 발전의 시동을 거는 역동적인 한 해가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유제만 대표는 "자체 생산 제품인 메디커튼과 하이알시리즈 등이 동남아시아, 중동과 남미 등 제3세계 시장 확대, 일본과 유럽, 미국 등 메이저 시장으로 진출을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피라맥스는 'WHO 표준 의약품 리스트 등재'로 기존치료제의 내성과 부작용 문제를 극복한 말라리아 치료에 필수약물로 중요도가 점차 커지고 있다"면서 "피라맥스의 코로나 치료제 연구 개발이 3상 마무리 단계에 진입, 조만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신풍제약은 개량신약으로 개발 중인 하이알시리즈 가운데 하이알플렉스주와 하이알탑주가 3상 중이며, 뇌졸중치료제 SP-8203 역시 3상을 준비하고 있어 이들 치료제의 개발도 가시화되고 있다.
유 대표는 "올해도 10개 품목 이상의 신제품 발매를 원동력으로 2023년 목표 매출 금액 초과달성을 통한 새로운 60년의 시발점으로 삼자"고 덧붙였다.

유한양행, 경영지표 'Integrity, Progress, Effiiciency'지정
2일 시무식 '유한 핵심 덕목 정직, 신의, 성실 기반으로, 목표 반드시 달성'
올해 '정기 임원 인사발령과 기구조직 일부 개편'

유한양행(대표이사 사장 조욱제)이 2일 시무식에서 계묘년 새해 새로운 각오를 다졌다.
유한양행은 기업 비전인 'Great & Global' 달성을 위해 2023년 경영지표를 'Integrity, Progress, Effiiciency'로 정했다.
유한의 핵심 덕목인 정직, 신의, 성실의 Integrity를 기반으로, 뜨거운 열정과 불굴의 의지로 수립된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기 위해 Progress하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도 창의적인 사고와 능동적 활동으로 Efficiency하게 업무를 수행할 방침이다.
이날 조욱제 사장은 "지난해 그 어느 때보다 어렵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각자의 자리에서 혼신의 노력을 다해 준 모든 임직원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면서 "올해 역시 작년의 기조를 이어 여전히 어려운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하지만, 임직원 모두가 회사의 핵심가치인 Progress와 Integrity를 기반으로 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는 것은 물론 새로운 기회로 만들 수 있다고 확신한다"며 "R&D 역량 강화와 미래 지속성장을 위한 신규 투자를 지속해 제2, 제3의 렉라자를 조기에 개발할 수 있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해 유망 파이프라인의 도입과 기반기술의 확장을 통해 회사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한양행은 1월 1일부로 정기 임원 인사발령과 함께 사업화전략팀과 글로벌 AM(Alliance Management)팀을 신설하는 등 일부 기구조직을 개편했다.

일동제약그룹, 올해 경영지표 '사업구조 질적 도약과 혁신'
2023년 시무식 거행‥'사업 부문별 경쟁력·효율성·지속 가능성' 강조

일동제약그룹의 올해를 시작하는 시무식(사진)이 2일, 서울시 서초구 본사에서 지주사와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이날 일동제약그룹은 올해 경영지표를 '사업구조의 질적인 도약과 혁신'으로 정했으며, 3대 경영방침에 ▲ 품질 최우선 ▲ 수익성 증대 ▲ 생산성 향상을 내걸었다.
이 방침의 의미는 지속 가능성을 기준으로 각 사업의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동시에 목표 달성과 수익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를 끌어내겠다는 전략이다.
특히, R&D 분야에서 신약 파이프라인과 프로젝트의 성공 가능성을 높여 투자 유치, 개발 진행 속도 향상, 상용화와 수익 실현이 서로 연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방침이다.
또 생산부문에서 외부 환경과 대응하는 경쟁력 강화와 제조원가 절감 노력을 극대화하는 한편, ETC(전문 의약품)와 CHC(컨슈머헬스케어) 등 영업 마케팅 사업 부문에서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성 증대와 수익성 제고에 역량을 기울일 계획이다.
지주사 일동홀딩스의 박대창 대표는 "지난 한 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 사업 매출 신장, 신약개발 진척, 기업 가치 향상 등 가시적인 성과를 이뤄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역시 대내외 여건이 녹록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지만, 위기의식과 함께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경영목표 100% 달성과 R&D 성과 도출을 위해 뛰어 달라"며, "창의와 몰입의 자세로 새해 업무를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종근당, '첨단 기술 기반의 신성장 동력 발굴' 다짐
2일 계묘년 시무식 '디지털 경영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 마련'

종근당(대표 김영주)은 2일 충정로 본사와 효종연구소, 천안공장에서 각각 시무식 후 본격적으로 새해 업무를 시작했다.
이날 이장한 회장은 올해 경영목표로 '첨단 기술 기반의 신성장 동력 발굴'을 제시했다.
이 회장은 "디지털 경영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한 해가 돼야 할 것"이라면서 "디지털 메디신(digital medicine)과 맞춤 의약품 등 신사업 영역을 개척하는 한편 인공지능(AI) 플랫폼을 통해 초기 신약 후보 물질을 발굴, 신약의 작용기전을 탐색하는 등 정보기술을 활용한 신약개발에 전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이 회장은 "정보기술과 제약·바이오 산업 분야에 이해를 모두 갖춘 융복합형 글로벌 인재를 확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선도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과 계열사는 1월 1일부로 정기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한미약품 그룹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 기치로 새해 힘찬 출발
송영숙 회장 "임성기 선대 회장의 창조∙혁신∙도전 뛰어넘는 새 50년 만들자"
2일 '신년 포럼'과 업무망 통해 송 회장 신년메시지 담긴 시무식 영상 시청

계묘년 새해 경영 슬로건 '새로운 50년, Global 한미!'를 선포한 한미약품 그룹이 2일 창립 50주년을 맞는 올해 첫 아침을 힘차게 시작했다.
이날 한미약품 그룹은 사내 업무망을 통해 2022년 성과와 2023년 새로운 비전 등 내용이 담긴 시무식 영상을 시청하며 새해를 맞았다.
영상엔 한미약품 그룹 송영숙 회장의 신년사를 대독할 내레이션을 유명 방송인 이금희씨가 맡아 진행했다.
송 회장은 "'새로운 50년 역사의 주인공은 여러분입니다' 제하의 신년사를 통해 창조와 도전, 혁신으로 이어진 한미약품의 반세기 역사를 뛰어넘어, 글로벌 한미의 새 시대를 여는 주인공이 돼 달라"며 그룹사 전 임직원에게 주문했다.
송 회장은 "임성기 선대 회장은 50년 전 문전성시를 이뤘던 동대문 임성기 약국을 뒤로 한 채 '創, 義, 行' 정신을 가슴에 품고 한미약품을 창업했다"며 "인간존중과 가치창조를 한미의 경영이념으로 삼아 '고귀한 생명을 위해 더 좋은 약을 만들겠다'는 비전을 향한 도전의 길을 담대하게 걸었다"면서 "그 여정에서 숱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한미약품 앞엔 늘 '최초'와 '최대'라는 수식어가 따라붙는 '창조와 혁신'의 나날이 이어져 이제는 명실상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R&D 중심 제약기업으로 우뚝 섰다"고 말했다.
송 회장은 "지난 반세기가 임성기 선대 회장의 역사였다면, 앞으로 다가올 반세기는 한미약품 그룹 임직원이 만들어가는 새 역사로 기록돼야 한다"며 "한미의 새 시대가 열리는 2023년, 임성기 선대 회장을 뛰어넘기 위해 다 함께 힘을 내자"고 독려했다.
이날 송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공개된 작년 주요 혁신 사례를 통해 ▲ 바이오신약 '롤베돈'의 미국 FDA 시판허가 승인 ▲ 복합신약 '로수젯'의 효능 세계 최고 학술지 란셋 등재 ▲ 혁신 신약 '희귀의약품 지정' 20건 확대 ▲ 역대 최대 매출·영업이익 달성 ▲ 공정위 CP 등급 'AAA' 4년 유지 등을 꼽았다.
한미사이언스의 한미헬스케어 합병을 비롯해 급변하는 시장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한 북경한미약품과 한미정밀화학, 제이브이엠, 온라인팜 등 계열사들의 노력 등도 꼽혔다.
송 회장은 신년사 말미에서 "임성기 선대 회장을 뛰어넘는 일이 그가 우리에게 간절히 바라는 일이며, 우리 모두 반드시 이뤄내야만 하는 숙제"라며 "새로운 50년 역사의 주인공이 된 여러분들의 당차고 담대한 도전과 혁신을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한미약품 그룹 전 임원들은 이날 서울 송파구 본사에 모여 시무식 영상 시청 후 '신년 포럼'을 열고 새해 비전과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휴온스 그룹, 2일 시무식 '새해 힘찬 도약' 다짐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 도약‥2023 경영방침 H.O.P. E 제시

휴온스 그룹이 2023년 계묘년(癸卯年) 새해 힘찬 도약을 다짐했다.
㈜휴온스글로벌(대표 송수영)은 지난 2일 그룹 온라인 시무식을 진행했다.
이날 온라인 시무식은 휴온스 그룹 윤성태 회장,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를 비롯해 1,800여 명의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그룹 10대 뉴스와 휴온스 그룹 중장기전략, 윤성태 회장(사진)의 신년사와 격려 메시지 순으로 치러졌다.
휴온스 그룹은 기업 비전인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그룹'으로 힘찬 도약을 위해 2023년 경영방침 H.O.P.E(Harmony 시너지 극대화, Overcome 위기 극복, Pinpoint 선택과 집중, Efficiency 경영 효율화)를 제시했다.
제약을 중심으로 에스테틱, 건기식, 보툴리눔 톡신 등 다양한 분야의 시너지로 안정적인 성장세와 실적 경신을 달성하며, 프로의식에 기반한 실행과 빈틈없는 매니지먼트로 위기에 대응하겠다는 방침이다.
또 미래 성장을 위한 선택과 집중에 무게를 둬 중장기 비전에 들어맞는 사업, 연구 개발에 핵심역량을 집중하는 동시에 지속성장을 위한 경영 효율화에 초점을 맞출 전략이다.
이날 윤성태 회장은 "휴온스 그룹의 가족사 모두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그룹의 핵심가치를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소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목표를 웃도는 실적을 달성했다고 생각한다"면서 "올 한해도 어려운 경영환경이 예상되나 우리 그룹은 위기를 극복해온 저력이 있기에 위기를 헤치고 지속가능한 힘찬 도약을 준비해 나가겠다"며 "올해는 미국 진출 강화 및 일본 사업 확대, 개량신약 개발 확대와 헤파린 원료 DMF 허가 획득,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증 허가 등 중요 현안 사업들을 풀어 미래 지속성장을 이뤄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휴온스글로벌 송수영 대표는 그룹 매출 1조 조기 달성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을 천명했다.
송 대표는 "의약품, 의료기기, 건기식, 용기, 퍼프 등 건강 뷰티와 관련된 다양한 사업 분야의 결합을 중장기 방침으로 정했다"면서 "그룹 매출 1조를 달성해 글로벌 제약사로의 도약 가능성을 확인하고, 영업이익률 제고를 통해 퀀텀 점프를 위한 동력을 확보해 나가겠다"며 "경영 전반의 인프라, 조직 등의 개선을 통해 기업 규모와 사업의 확대에 걸맞은 경영 시스템을 갖추겠다"고 강조했다.

농심 "내실 다지고 지속성장 기반 닦자"
신동원 회장, '사업영역 다각화와 글로벌 사업' 확장 강조

"농심이 지속성장과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구조를 바꿔야 합니다"
신동원 농심 회장(사진)은 2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전 임직원에게 신년사를 전했다.
이날 신 회장은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우선 건전한 구조를 다져야 한다"면서 "경영 전반의 구조를 점검, 개선과 정비해 위기 속에서 성장, 발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자"며 이같이 말했다.
이를 위해 신 회장은 경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노력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불필요한 프로세스를 단순화하는 대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더 나은 성과를 지향하자는 의미다.
또 "글로벌 사업 확장은 시대적인 과제"라며 세계 무대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강조했다. 글로벌 기업의 수준에 맞는 인프라와 프로세스, 핵심역량을 재정비해 나갈 것을 주문했으며, "특히, 최근 준공한 미국 제2공장과 중국 청도 신공장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No·1을 향해 달려나가자"고 독려했다.
사업영역 다각화를 더욱 적극적으로 이뤄 나갈 것도 주문했다.
최근 가시적 성과를 드러내는 건강기능식품과 식물공장 솔루션, 외식 사업을 고도화해 육성하며, 동시에 농심의 사업역량과 시너지를 낼 수 있는 M&A도 적극적으로 검토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신 회장은 "창문 밖 우리를 둘러싼 환경을 보며 창문에 비친 우리를 보고 내실을 다지며 더욱 건강, 단단한 농심을 만들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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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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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청 환자, 귀 건강 지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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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묘(辛卯)는 생장, 번창, ...
“소통 이행 실현” 한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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