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모바일모드] 로그인 회원가입
2023년03월29일wed
기사최종편집일: 2023-03-29 08:49:16
뉴스홈 > 클릭!핫이슈 > 따라잡기
2023년01월16일 10시38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설 연휴 '빈틈없는 방역 조치와 의료대응체계' 구축
중대본, 해외출입국, 감염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방역 강화‥'감염 확산' 최소화

올해 '설 방역·의료대책' 발표
'홍콩·마카오발 입국자' 강화된 방역 조치 차질 없이 시행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 '대면 면회와 손 맞잡음 등' 접촉 허용
단 면회객 시설 방문 전 '자가 진단키트' 활용, 음성 확인 시 
입소자, 3차‧4차 접종 등 예방접종 마쳤을 때 '외출' 허용

[보건타임즈] 정부가 설 명절 연휴 동안 해외 출입국, 감염 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의 방역체계(자료보기)를 빈틈없이 구축, 감염 확산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지난 1월 2일부터 시행 중인 중국발 입국자 입국 전·후 검사와 큐 코드 입력 의무화, 확진 시 격리, 7일 홍콩·마카오발 입국자 입국 전 검사와 큐 코드 입력 의무화, 확진 시 격리 등 중국·홍콩·마카오발 입국자를 상대로 한 강화된 방역 조치를 차질 없이 시행하기로 했다.

요양병원과 시설 입소자의 대면 면회는 현행과 같이 계속 허용하며 손을 맞잡는 등 접촉할 수 있다.
다만, 면회객은 시설 방문 전에 자가 진단키트를 활용, 음성 확인을 받아야 하며, 입소자는 3차‧4차 접종 후 90일 미 경과자, 90일 이내 확진자, 겨울철 추가접종자를 포함, 예방접종을 마쳤을 때 외출할 수 있다.

감염 취약시설의 신속한 진료가 가능하도록 의료기동전담반을 운영하며, 집단감염 우려 시설을 선별, 현장 점검한다.

이와 함께 인파가 붐비는 고속도로 휴게소 내 혼잡 완화를 위해 관리인력을 확대 배치, 전광판 등을 통해 휴게소 혼잡도를 사전에 알린다.

버스·기차 객실 등 교통시설, 전통시장·백화점·대형 마트 등 유통매장과 영화관·공연장 등 여가시설도 지방자치단체, 유관 단체와 협력, 환기·소독·마스크 착용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하기로 했다.

C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최근 이 같은 내용의 설 방역·의료대책 등을 논의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작년 추석처럼 이번 설도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감염 취약시설의 대면 면회 재개 등 완화한다.

다만, 명절 연휴 동안 준수해야 할 주기적 환기·손 씻기·소독 등 일상방역수칙 철저 준수, 가급적 소규모 모임할 것 등 일상방역수칙과 60대 이상 고령층과 고위험군 동절기 백신 추가접종 후 고향 방문, 귀성과 여행 기간 3밀(밀접, 밀집, 밀폐) 시설 이용 최소화, 발열·기침 등 의심 증상 시 만남 최대한 자제 후 신속 병원 진료받을 것 등 C19 의료이용을 안내하기로 했다.
또 연휴 기간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 입원치료 등 의료대응체계를 중단 없이 운영, 국민이 원활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595곳과 임시선별검사소 58곳은 연휴에도 운영시간 단축 없이 정상 운영한다.
검사기관의 운영정보는 이달 20일부터 C19 누리집(ncov.kdca.go.kr), 포털사이트(네이버‧카카오)와 응급의료포털 등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월 20일부터 26일까지 차량 이동과 유입이 많은 6개 고속도로 휴게소 경기 안성(경부선, 서울 방향)‧이천(중부선, 서울 방향)‧화성(서해안선, 서울 방향), 전남 백양사(호남선, 순천 방향)‧함평 천지(서해안선, 목포 방향), 경남 진영(남해선, 순천 방향)엔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 운영한다.
 이곳에서 설 연휴 기간인 21일(토)부터 24일(화)까지는 국민 누구나 PCR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연휴 기간 원스톱 진료기관은 약 5,800곳(누적), 의료상담센터(150곳)와 행정안내센터(248곳)를 정상 운영해 재택치료를 원활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C19 먹는 치료제는 각 지역 지정약국과 보건소(지소)에서 처방받을 수 있으며, 감기약과 자가 진단키트는 문 여는 약국과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감기약은 편의점에서 안전상비의약품에 속하는 해열진통제와 종합감기약, 자가진단키트는 의료기기판매업을 신고한 편의점 2.8만 곳에서 각각 구매할 수 있다.

C19 확진자가 증상 악화 등 응급상황에 대비, 보건소-응급의료기관-119간 재택치료 핫라인을 운영하며 소아·분만·투석 환자를 위한 특수병상 가동병원도 운영할 예정이다.

정부는 국민이 안전하면서 평온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위해선 일상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하면서, 고향 방문 전후로 증상이 있으면 C19 진단검사와 진료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따라잡기섹션 목록으로
'의약품 성분' 들어간 해외...
의협, "'넥시아 安-有' 반...
전화 진료-처방 "의료법 위...
영상장비 수가인하 항소심 ...
C19 확진 산모 '건강보험 ...
다음기사 : 혈관성 인지 장애 개선 효과 입증 못 한 '옥시라세탐' 처방·조제 중지 (2023-01-17 10:57:18)
이전기사 : 중국발 해외입국자 '방역 엄격‥방역 현장 철저 관리' (2023-01-06 16:25:35)
병원계, "계...
병원계, "계묘년...
제약·건식 12개...
보령제약, 올 상반기 '영업직 ...
건보공단, 올해 '개방형 직과 ...
건보공단, '올 제3차 개방형 ...
심사평가원, '정규직 약사 15...
제약바이오협회·KIMCo·AI신...
논문) Effect of Laparoscopic Proximal Gastrectomy....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