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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05월30일 09시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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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부당·광고 지속하는 업체 대상' 집중 점검
식약처, 일반 식품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 185건 적발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온라인 부당광고 행위 관리' 강화

[보건타임즈] 최근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 등 185건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사진 온라인 부당광고 행위 관리 포스터)

식약처는 온라인에서 소비자를 현혹하는 부당광고를 지속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합동점검에 들어가 허위·과대 광고 등 위반한 게시물 185건을 적발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사이트 차단을 요청하는 한편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 등을 요청했다며 30일 이같이 발표했다.

185건 중 주요 위반내용은 ▲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103건(56%) ▲ 질병 예방․치료의 효능․효과 광고 49건(26%) ▲ 식품 등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 광고 20건(11%) ▲ 거짓․과장 광고 9건(5%) ▲ 소비자를 기만하는 광고 4건(2%)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일반 식품에 '면역 건강', '항산화 작용', '관절 건강' 등의 광고로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거나 '감기 차', '비만·당뇨 예방' 등 질병의 예방·치료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인식할 우려할 수 있는  표시·광고가 전체 적발 건수의 82%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다.

또 '피로회복제', '철분 약', '잇몸 약' 등 일반 식품을 의약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는 광고와 침출차에 '눈에 좋은' 등과 같은 거짓·과장 광고가 적발됐다.

이외에 적발된 대상은 '마신 날은 좀 덜 필요한 것 같아요' 등 소비자의 체험기를 활용하는 광고와 사전심의가 필요한 건강기능식품을 심의를 받지 않은 데다 심의와 관계없이 광고하거나 심의 결과 대로 광고하지 않는 경우다.
 
식약처는 "점검 결과 일반 식품을 건강기능식품으로 오인·혼동하게 하거나 의약품으로 인식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를 하는 사례가 많아 소비자는 건강기능식품 구매 시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와 기능성 내용 등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앞으로 온라인 부당광고 행위의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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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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