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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7월3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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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의약품·마약 판매 338건 무더기 적발
식약청, 마약류 판매 게시물 10건 수사 의뢰

올 상반기 인터넷에서 의약품과 마약을 판매한 불법판매업자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 상반기에 인터넷을 통해 마약류 또는 의약품을 판매한 338건을 적발했다고 31일 밝혔다(사진/인천경찰청이 2006년에 공개한 중국거점 인터넷을 이용한 향정신성의약품 판매·구매사범 적발당시 증거품).

식약청은 상반기 인터넷 모니터링 결과 GHB(속칭 '물뽕') 등 마약류 판매 게시물 10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하고 발기부전치료제, 근육강화 스테로이드, 발모제, 비타민제 등 의약품을 판매한 웹사이트 328건에 대해서는 직접 불법행위를 조사하거나 사이트 차단 조치를 의뢰했다.

국내에서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 판매는 약사법상 금지돼 있다.·

식약청은 해외 사이트를 이용한 238건에 대해서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차단을 요청했으며 국내 사이트에서 판매자 인적사항이 확인되는 71건은 직접 불법 사실을 조사하고 있다.

포털사이트 게시물을 통한 의약품 광고 19건에 대해서는 포털에 차단을 요청했다.

또 식약청은 지난해 6월 네이버, 다음 등 13개 인터넷 포털사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이래 포털이 의약품 판매 인터넷 사이트와 게시물 10만5천340건을 자체적으로 차단했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유통 경로가 불분명한 불법 의약품은 대부분 위조 또는 불법 제조된 것이며 부작용 발생 우려가 크고 피해보상도 받을 수 없으므로 약국을 통해 의약품을 구입할 것을 당부했다.

식약청은 "상습적인 불법 광고주에 대해서는 인터넷 포털로부터 인적사항을 제공받아 수사기관과 합동으로 조사를 실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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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www.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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