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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8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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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주실씨 국가암정보센터 1일 상담요원으로
센터 인터넷 서비스 지난 3년간 48만여건 이용

유방암을 완치하고 다시 배우활동을 왕성하게 벌이고 있는 이주실씨가 8일 국가암정보센터에서 1일 상담요원으로 봉사활동을 벌였다.

연극배우 이주실씨(65세)는 2006월 8월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국가암정보센터 홍보대사로 위촉돼 현재까지 꾸준히 활동하고 있으며, 13년간의 노력 끝에 암투병 배우라는 꼬리표를 떼어낸 자신의 암 극복경험이 실제로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1일 상담요원으로 나선 이주실씨는 암은 극복의 대상이지 더 이상 두려움의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많은 분들에게 알리고, 현재 암으로 고통받거나 고민이 있는 분들과의 진솔한 상담을 통해 희망을 나누고 싶다는 의견을 밝히기도 했다.   

또한 이주실씨는 자신의 병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알아야 올바로 대처할 수 있고, 두려움을 떨치고 용기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와 그 가족들에게 긍정적인 생각과 희망을 주고자 자원해 1일 상담요원으로 활동하게 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매년 새로 암환자가 12만명이나 발생되고 전체 암환자는 36만명으로 추산되고 있다. 우리나라 국민의 사망원인 1위인 암의 발생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는 것을 감안할 때 암 발생률 및 사망률 감소를 위해서는 암예방 및 암에 대한 인식개선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국가암정보센터는 인터넷접근이 용이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전화상담요원이 직접 암관련 상담 및 정보를 제공하는 전화상담 서비스(☏1577-8899)를 제공하는 동시에, 이메일(info@cancer.go.kr)상담, 인터넷서비스(www.cancer.go.kr)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는 상담요원에 의한 전화상담이나 이메일,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암정보가 제공된다. 전화상담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9시~오후6시(토, 일, 공휴일 제외)로 전화상담 이외의 시간에는 예약전화 요청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한 암예방 및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교육자료를 개발하고 개인 및 보건소, 병 의원 등에 배포하고 있다.

국가암정보센터의 지난 3년간 이용현황을 살펴보면, 인터넷서비스 총 이용은 484,500건, 전화상담 및 이메일 상담은 총 85,867건 이었으며, 전화상담 이용자 중 30대가 9,366명(31.63%)이었고, 암환자 가족이 23,027명(45.36%), 일반인이 15,641명(30.81%) 순으로 많이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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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진 (webmaster@bktimes.net)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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