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이 지난 14일 본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모병원 협력병의원 안과 개원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문정일 진료부원장은 “안과 진료진과 정보교류 및 친목도모를 통해 진정한 Good partner로 거듭나고자 한다” 고 밝혔다.
또 안과 전 스탭들의 주요 진료분야 소개 및 협력병의원 원장들의 협력창구인 의료협력팀의 소개를 통해 의뢰시 언제든 협력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한편 이번 간담회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1점이 인정되고, 안과 문정일 교수 ‘녹내장 약제의 부작용’, 김현승 교수 ‘건성안에서 무방부제 인공누액의 효능’, 김인태 교수의 ‘수술 후 안내염의 예방과 치료’내용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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