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안암병원, 최신 디지털맘모그라피 2대 도입

신속하고 정확한 유방암 진단 가능
뉴스일자: 2007년02월15일 00시00분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15일과 23일 종합건강진단센터(소장 배정원, 외과)와 영상의학과(과장 김윤환)에 최신 디지털맘모그라피(digital mammography) 두 대를 각각 도입, 이달 말부터 가동에 들어 간다.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린)은 15일과 23일 종합건강진단센터(소장 배정원, 외과)와 영상의학과(과장 김윤환)에 최신 디지털맘모그라피(digital mammography) 두 대를 각각 도입, 이달 말부터 가동에 들어 간다.

디지털 맘모그라피는 유방암을 검진하는 기기다.
이 의료장비는 촬영한 영상을 필름으로 현상하지 않고 PACS로 이미지를 전송, 신속하게 판독할 수 있다.

디지털 맘모그라피는 기존 맘모그라피보다 영상이 뚜렷하고 선명하며 다양한 파라메타를 이용해 이미지를 변환할 수 있어 그 동안 판독하기 어려웠던 유방질환까지 판독이 가능해 유방암 진단률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상의학과 김윤환 교수는 “이번 디지털 맘모그라피 도입으로 적은 양의 X-선 조사로도 해상도 및 선예도가 뛰어나 정확하게 유방암을 발견하고 진단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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