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 스윙칩 세균수 기준치 3배 검출

오리온제과의 자회사인 오리온스넥인터내셔널(주) 청주공장이 제조한 ‘스윙칩볶음고추장맛’스낵과자에서 세균수가 현행기준치 1만 마리/g보다 3배 이상인 3만 마리/g가 검출돼 식약청으로부터 긴급회수조치명령이 내려졌다.

회수제품의 제조일자는 2009년 4월 2일, 유통기한은 2009년 9월1일 까지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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