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우유(www.seoulmilk.co.kr)는 제조일자 표기에 대한 고객들과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4월 5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제조일자 CF 패러디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UCC 공모전은 누구나 재미 있게 즐길 수 있는 광고 패러디 영상을 통해 제조일자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을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참가 제한 없이 누구나 개인 혹은 단체로 참여할 수 있다.
제조일자를 주제로 본인의 끼와 열정을 담은 내용이면 꼭 광고 패러디가 아니더라도 무엇이든 응모할 수 있다. 단, 서울우유가 지난 달 새롭게 선보인 제조일자 TVCF를 패러디 하면 평가 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
제출된 공모작은 온라인 추천과 조회를 바탕으로 한 ‘네티즌 투표’와 창의력, 독창성, 작품 완성도 등에 대한 ‘전문가 평가’를 거쳐 수상작들을 선정,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선정작 중 최우수상 14명에게는 삼성센스 노트북을, 네티즌 인기상 10명에게는 아이팟터치 3세대(32GB), 굿 아이디어상 수상자 300명에게는 철원오대쌀 20kg, 우수참가자상 1,000명에게는 영화예매권(1인2매), 그리고 주간 Best 상을 받을 80명에게는 글라스락 세트를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수상 결과는 6월 15일 서울우유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서울우유는 이번 UCC 공모전과 함께 오는 5월 31일까지 즉석 경품 이벤트를 동시에 진행한다. 서울우유 흰 우유 제품 팩의 옆면 혹은 뚜껑 등에 적혀 있는 행운번호를 온라인 상에 입력하면 즉석에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1등 당첨자 10명에게 삼성 센스 노트북을 비롯해 즉석 당첨에 응모한 총 2,010명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서울우유는 지난 3월 제조일자 확인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밥 편’과 ‘피자 편’, 두 편의 광고를 새롭게 선보였다. ‘밥 편’에서는 ‘공부의 신’에서 독특한 캐릭터로 극의 재미를 높여줬던 특별반 선생님 이병준과 임지은이, ‘피자 편’에서는 추노 김하은과 파스타의 최재환이 호흡을 맞춰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번 제조일자 패러디 UCC 공모전을 기획한 서울우유 광고홍보팀은 “제조일자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신선한 우유를 만날 수 있게 된 것처럼 이번 UCC 공모전을 통해 참신하고 재치 있는 동영상들이 많이 응모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조일자 CF 패러디 UCC 공모전’과 ‘즉석 경품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우유 홈페이지(www.seoulmilk.co.kr) 내 제조일자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