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스낵 바를 선보인 브랜드 ‘네이처 밸리(Nature Valley)’가 11월 국내 정식 론칭을 기념하며 10월 30일부터 11월 14일까지 주말을 이용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강 시민 공원에서 무료 샘플링을 진행한다.
네이처 밸리는 인공색소, 인공향, 방부제가 들어있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통곡물을 꿀이나 각종 견과류 등과 함께 오븐에서 바삭 하게 구운 그래놀라를 바(Bar) 타입으로 즐길 수 있는 ‘맛있는 그래놀라 바’이다. 휴대가 간편해 등산, 마라톤, 인라인 스케이트 등 야외 활동 시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번 아웃도어 샘플링은 오는 30일부터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을 활용해 한강 시민 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10월 30일과 11월 7일에는 난지, 선유도, 여의도 지구에서 진행되며, 10월 31일과 11월 13일에는 이촌과 반포여의도 지구에서, 11월 6일과 14일에는 뚝섬, 잠실, 광나루 지구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네이처 밸리는 한강 시민 공원 샘플링에 앞서 지난 10월에는 하이 서울 마라톤과 나이키 휴먼 레이스에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샘플링을 진행한 바 있다.
네이처 밸리 관계자는 “이번 아웃도어 샘플링은 국내 론칭을 기념하여 소비자들에게 그래놀라 바 네이처 밸리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네이처 밸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며 “또한, 휴대하기 편리한 특징을 살려 걷기, 등산, 자전거 등의 야외활동 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건강 간식으로 적합한 네이처 밸리를 알리기 위해 앞으로 더 다양한 아웃도어 샘플링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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