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주 소재 의약품도매업체인 ㈜진주동원약품은 ㈜경남동원약품으로 상호를 변경한다고 밝혔다.
㈜경남동원약품은 지난 1일부터 상호를 바꾸고 어려운 약업계 환경을 극복하고 경남지역 대표 의약품도매업체로 거듭나기 위해 임직원이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현재 대구에 본사를 둔 동원약품(회장 현수환)의 계열사 중 하나인 ㈜경남동원약품은 경남 진주에 위치, 서부 경남 및 전남 일부 지역과 창원, 진해, 김해 지역을 바탕으로 하는 의약품도매업체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