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노비스가 장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 사용 등으로 눈이 피로한 직장인들의 눈 건강과 성공적인 직장생활을 응원하는 ‘눈치코치 직장인 생존필살기’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대한민국 직장인으로 살아가려면 눈치가 빨라야 한다’라는 재미있고 공감을 이끄는 주제로 직장인의 눈 건강을 위해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홈페이지 댓글 이벤트, 극장광고, 제품 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노비스 홈페이지(www.cenovis.co.kr)에 접속해 ‘나만의 직장생활 생존 비법’을 한 줄 댓글로 작성하면 누구나 이번 프로모션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총 130명에게 눈 건강과 혈행 건강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루테인+오메가-3’ 정품과 그 외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또 인기 만화 감자도리 캐릭터를 활용해 직장생활에서 올 수 있는 위기를 모면하는 재미있는 스토리로 꾸민 광고를 이달 말까지 CGV 전국 54개관에서 상영한다.
오는 4월까지 세노비스몰(www.cenovismall.co.kr)을 비롯, 세노비스를 판매하는 백화점과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온 ·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루테인+오메가-3’를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올리브영 등에서 직장인만을 위해 개발된 프로모션 패키지도 선보인다.
세노비스 마케팅팀 조선영 팀장은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와 같은 전자기기에 혹사당하는 직장인의 눈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눈에 좋은 루테인은 물론 현대인의 필수 영양소가 된 오메가-3까지 한 번에 섭취할 수 있는 ‘루테인+오메가-3’로 바쁜 일상에서 눈 건강을 쉽게 챙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노비스 ‘루테인+오메가-3’는 건강한 혈액 순환을 도와 주는 530mg의 고농축 오메가-3와 눈에 좋은 루테인 20mg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특히 오메가-3 중 눈 망막의 구성성분인 DHA가 430mg으로 강화되어 있으며, 식약청 1일 최대 함량인 20mg의 루테인을 함유하고 있어 눈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1일 2캡슐 섭취가 기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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