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케토톱이 12년 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품질·서비스 1위로 뽑혀 화제다.
이로써 케토톱은 12년 연속 품질 서비스 1위 선정됨에 따라, 여성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최고의 제품임을 입증했다.
22일 태평양제약 (대표이사 안원준)은 케토톱이 ‘2013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5회째인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품질과 서비스1위 선정 방법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여성 1만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진행된다.
태평양제약 케토톱은 출시부터 현재까지 판매율 1위를 이어가며, 붙이는 관절염 치료제 최고의 명성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케토톱’이 소비자들로부터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이유는 제품의 우수성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의 기대 욕구를 충족시킨 제품을 개발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태평양제약측은 "12년 연속 여성이 뽑은 최고의 명품대상 1위 수상과 브랜드파워 1위를 계속해 소비자들께 최고의 명품으로 자리매김 하겠다. 앞으로 지금까지 쌓아온 명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소비자 연령층을 꾸준히 확대해 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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