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과병원, 캄보디아 안과전문병원 건립 기공식

안과병원, 캄보디아 안과전문병원 건립 기공식, 2014년 7월 완공
뉴스일자: 2013년10월23일 11시11분

선진 의료기술 전수 및 현지 안과 전문의 양성 통해 캄보디아 안과의료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

건양의대 김안과병원(원장 손용호)은 캄보디아 보건부, 코이카와 함께 22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앙두엉 안과전문병원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이규진 김안과병원 본부장, 맘 분 행(Mam Bun Heng) 캄보디아 보건부 장관, 김영목 코이카 이사장을 비롯 현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앙두엉 안과전문병원은 지상 4층 규모로 2014년 7월 완공될 예정이다. 김안과병원은 2016년까지 캄보디아 의료진을 초청, 김안과병원 전문기술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한편   앙두엉 병원에 김안과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를 파견해 현지 의료진에게 의료기술, 효율적 병원관리시스템을 전수할 계획이다.
 
이번 앙두엉 안과전문병원 건립 사업은 김안과병원이 2007년부터 매년 3회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및 안과의사연수를 실시하며 맺은 인연에서 시작됐다. 
 
김안과병원 손용호 병원장은 “다년간 캄보디아 해외의료봉사 현장에서 조기치료만 받았더라도 증상이 악화되거나 실명에 이르지 않았을 안타까운 환자들을 많이 보며 캄보디아에 반드시 안과전문병원을 설립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현지 최고 수준의 안과전문병원 건립과 안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캄보디아 안과의료 환경 및 공공보건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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