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ugh machine을 이용한 기침 보조요법 후 간헐적 호흡치료가 건보급여로 인정되는지를 여부 심사한 사례별 청구와 진료내역(☞ http://www.bktimes.net/data/board_notice/1409279238-94.pdf)이 공개됐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이 지난 7월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총 4개 항목의 사례별 청구와 진료내역 등을 29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Cough machine을 이용한 기침 보조요법 후 청구한 사36 간헐적호흡치료 인정여부와 사36 간헐적호흡치료 준용 산정의 타당성 여부 ▲재활치료가 필요한 뇌성마비, 발달장애 소아환자가 요양병원 입원대상에 들어가는지 여부 ▲합병증을 동반하지 않은 인슐린-비의존 당뇨병 상병에 심혈관계 질환이나 동맥경화성 질환의 위험도 측정 목적으로 시행한 HS-CRP검사 급여인정여부와 수가 산정방법 ▲조혈모세포이식 요양급여대상 인정여부 등이다.
공개된 심의사례는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요양기관업무포털/심사정보/정보방/공개심의사례(순번165번)에서 조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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