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대표 김성욱, 박승국)가 고보습 화장품 ‘리놀라(사진)’를 오는 6일 오전 8시 15분부터 롯데 홈쇼핑 ‘최유라 쇼’를 통해 판매한다.
‘리놀라’는 100년 전통의 독일 닥터 아우구스트 볼프 그룹에서 생산하는 대표 고보습 화장품이다.
이 화장품은 스테로이드와 피부 유해물질 테스트를 완료, 무결함이 입증된 제품이다.
게다가 피부 각질층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 수분을 공급해주는 데다 약해진 피부회복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인산(비타민 F)이 다량 들어가 겨울바람에 민감해진 피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이번 방송에서 소개될 화장품은 겨울철에 거칠고 건조해진 피부를 집중적으로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국소 부위용 고보습 크림 ‘리놀라 페트(50ml)’2개와 전신에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바디보습제 ‘리놀라 스킨밀크(200ml)’ 3개로, 모두 5개로 꾸려진 패키지다.
이와 함께 구매자에겐 스킨밀크 미니어처 1개를 체험 분, 구매 후 상품 평을 등록하는 소비자에게는 스킨밀크 정품을 추가 증정한다.
이 패키지는 방송시간 동안 정가의 45%가 할인된 7만 9천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리놀라’는 독일 약국 내 보습제 부문 판매 1위(2012년 독일IMS 데이터 기준)를 달성했을 뿐만 아니라 독일 내에서만 한해 600억 원어치가 팔리는 등 독일 국민들으로부터 70년 넘게 사랑 받아 온 제품이다.
한올바이오파마 마케팅 담당자는 “연말이 다가오면서 심한 피부건조부터 가려움, 각질 등이 자주 일어나기 쉬워 겨울철엔 더욱 철저한 피부 보습 관리가 필요하다”며 “독일에서 약 70년간 보습 기능을 인정받은 '리놀라 크림 패키지’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만큼 지금쯤 보습을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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