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로이드-피부 유해물질 테스트 완료…‘피부 안전 브랜드이미지’ 안착
[보건타임즈] 한올바이오파마(대표 박승국, 윤재춘)가 국내에서 독점 판매하는 보습제 ‘리놀라(사진)’ 제품이 23일 롯데홈쇼핑 추석 특집 방송에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리놀라’는 독일 약국 내 보습제 부문 판매 1위(2012년 독일IMS 데이터 기준) 브랜드다.
독일 IMS 데이터는 분기마다 나오는 판매통계로 표본조사를 통한 수치다.
순수 제품에 대한 통계적 가치가 있는 자료만 수집, 분석해 기간별로 시장성향을 파악할 수 있 자료다.
리놀라는 작년 12월 롯데홈쇼핑 런칭 방송에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리놀라’는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도 예상치의 120% 효율을 웃도는 판매를 기록했다.
이날, ‘리놀라’는 인기제품 리놀라스킨밀크(3개)와 리놀라페트(2개), 그리고 리놀라 스킨밀크 미니어처(1개)로 구성된 패키지를 선보였다.
‘리놀라’는 100년 전통의 독일 닥터 아우구스트 볼프 그룹에서 생산하는 대표 고보습 화장품으로 스테로이드와 피부 유해물질 테스트를 마친 보습제다.
‘리놀라’는 피부에 바르게 되면 각질층 사이에 보호막을 형성해 수분을 공급, 약해진 피부회복에 도움을 주는 리놀레인산(비타민 F)이 다량 함유돼 있다.
또 최근 겨울 바람에 민감해진 피부에도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한올바이오파마 마케팅 담당자는 “건조한 계절을 맞아 피부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진데다 ‘리놀라’의 경우 독일 내에서만 한해 600억 원 가량 판매되며 검증된 보습 제품이다. 이번의 성과는 제품력에 대한 소비자들의 믿음이 작용한 것 같다”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10월 8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 추가 방송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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