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회장 김한기)는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CPhI China 2016(중국 의약품 전시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중국 의약품 전시회의 한국관 규모는 약 25개사 내외로, 381sqm로 구성할 계획이다.
최소 전시면적은 12sqm이며 추가 면적 신청도 가능하다. 참가업체는 12sqm기준 약 710만원을 부담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업체는 3월 16일까지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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