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국제약품(대표이사 남태훈)은 18일 공영홈쇼핑 아임쇼핑에서 단독 방송을 통해 순수비타민C 17%가 함유된 오리지널로우 퓨어비타 C17세럼을 최저가 69,000원에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일 퓨어비타 C17세럼은 DSM사의 영국산 순수비타민C 17%가 함유된 미백, 주름개선 이중기능성 화장품이다.
이날 구매자는 사은품으로 천연주트 백을 증정 받을 수 있다.
퓨어비타 C17세럼은 이미 유명 뷰티 프로그램에 방송된 데다 우수한 품질로 꾸준한 입소문을 타 인기가 급속도로 퍼져 있는 뷰티제품이다.
특히 기미와 잡티로 고민인 소비자에겐 꼭 필요한 필수 아이템이다.
게다가 국제약품의 핵심성분 트라넥사믹 산이 들어가 눈에 보이는 피부잡티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 속에 잠재된 멜라닌까지 개선해준다.
또 이 제품은 비타민이 풍부한 산자나오열매오일까지 함유, 지친 피부에 보습과 윤광을 줘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비타민 C는 체내에서 만들어진다거나 저장되지 않아 섭취했을 때 피부에 도달하는 양이 아주 적어 피부에 직접 발라 흡수시키는 것이 더욱 효과적이라는 게 국제약품의 설명이다.
퓨어비타C세럼(사진)은 P&K피부임상연구센터에서 인체적용 시험을 통해 기미, 주근깨, 멜라닌 감소 효능을 이미 입증 받았다.
아임쇼핑에선 방송 전까지 단독 방송과 같은 방식으로 미리 주문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미리 구매 페이지는 방송을 보지 못하는 소비자들에게는 선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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