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속성·편리성 개선, 4가지 피부 테스트까지 통과 '안전'
[보건타임즈] 아모레퍼시픽 계열 메디컬뷰티 전문기업 ㈜에스트라(대표 임운섭)는 빈틈없는 저 자극 선케어가 가능한 '리제덤RX 선쿠션(사진 RegedermRX Sun Cushion)'을 15일 새로 선보였다.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SPF 50+/PA+++)'은 피부자극을 줄임으로써 계속 덧바르기가 가능해 빈틈없는 촘촘하게 자외선을 차단한 수 있다.
이 신제품은 자외선이 피부로 흡수되는 것을 막는 동시에 반사시키는 무기 자외선차단제를 사용, 피부자극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또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트리에탄올아민, 향료, 광물성오일 등의 성분을 원료나 첨가물로 아예 사용하지 않아 피부과 관리 후 약해진 피부에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하이포알러제닉, 피부과, 논코메도제닉, 민감성패널 4가지 피부 테스트를 통과, 안전성을 높였다.
게다가 저자극 선크림을 쿠션용기에 담아 사용 편의성과 지속성을 향상시켰으며 ‘에어 퍼프’를 사용, 이마와 볼 등 굴곡진 곳까지 고루 바를 수 있다.
에스트라 마케팅팀 박소연 BM은 "이른 더위가 시작되면서 자외선지수도 높음 수준에 머무는 날이 많아졌다. 여름철엔 더욱더 피부노화를 촉진시키는 자외선 차단에 신경 써야 한다"며 "신제품은 쿠션타입 인데다 2~3시간 마다 덧바르기 쉬워 자외선 차단을 유지할 수 있을 뿐더러 저 피부자극성이어서 야외활동이 많은 여름철에 유용하다”고 전했다.
'에스트라 리제덤RX 선쿠션(SPF 50+/PA+++)'은 21호 더마 브라이트와 23호 더마 내추럴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돼 자연스러운 피부 톤 보정이 가능하다.
제품은 본품과 리필(15g*2개), 퍼프 4개로 포장돼 있다.
가격은 42,000원으로 전국 병·의원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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