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바른 상처치료제 사용법 '보육교사' 교육
동국제약(대표이사 이영욱)이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사진)'을 통해 전국 보육시설에 휴대용 '마데카솔 구급가방'을 전했다.
'마데카솔과 함께하는 우리아이 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들이 상처가 났을 때, 신속하게 대응, 관리할 수 있도록 전국 보육시설에 1,000여개의 휴대용 구급가방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와 함께 보육교사를 상대로 올바르게 다친 상처를 치료할 수 있도록 사용법을 교육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지난 28일 서울시 송파구 소재의 '위례새솔어린이집'을 직접 찾아 다친 어린이 즉시 치료할 수 있는 '마데카솔연고', 진드기와 모기 기피제 '디펜스벅스'를 비롯해 핀셋, 가위, 알코올 솜, 밴드 등 구급용품들이 구비된 구급가방을 전달했다.
어린이집 교사들에겐 '상처에 맞는 상처치료제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했다.
위례새솔어린이집의 김윤행 원장은 "구급가방은 소풍이나 현장 학습 같은 야외 활동 시에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 같다"며, "상처치료제 사용방법의 정보도 유익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누구나 다친 상처를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도록 ‘상처가 다르면, 선택도 다르게’라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마데카솔 브랜드엔 ▲일반적인 상처에 사용하는 '마데카솔케어' ▲염증이 있는 상처에 사용하는 '복합마데카솔' ▲진물이나 출혈이 있을 때 사용하는 '마데카솔분말' ▲비상시 편의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마데카솔연고' 등이 있다.
이를 통해 상처의 종류와 특성에 맞게 선택, 사용할 수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