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신풍제약(주)(대표이사, 유제만)이 지난 4일~5일까지 1박 2일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영업경쟁력강화와 임직원들의 결속을 다지는 하반기영업부 WORKSHOP(사진)을 가졌다.
이날 워크숍에선 공정경쟁규약 준수를 바탕으로 하는 영업경쟁력강화를 다짐했다.
또 신풍제약 영업부는 각 유통부분별로 나눠 개최된 전략회의를 통해 올해 개량신약 신제품 고지혈증치료제 에제로수정과 고혈압치료제 칸데암로정 등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총력전을 벌이기로 선언했다.
유제만 대표이사는 "변화와 혁신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 가는 것이다. 어느 때보다 노력과 지혜가 필요한 시기이기에 모든 임직원들은 창의적인 자기발전과 나아가 회사발전을 위한 포석을 마련해야 한다"면서 "하반기 출시 될 칸데사르탄과 암로디핀의 복합제 칸데암로정을 통해 글로벌 제약사로 나갈 초석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또 유 대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급변하는 제약환경을 슬기롭게 극복, 올해 하반기 영업목표 달성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이밖에 미래 성장 동력 뇌졸중치료제, 골다공증치료제, 강심제 등 혁신신약 파이브라인 진행사항을 소개하며, 신풍제약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