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갈더마코리아(주)(대표이사 박흥범)가 대한성형외과 국제학술대회(PRS KOREA 2016)에 메인 스폰서로 참여, 지난 17일부터 4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대한성형외과학회의 50주년을 기념해 2,000여명의 학회 회원은 물론, 세계적 석학을 연자로 초청해 규모와 수준에서 세계 최고로 치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갈더마코리아는 대회장 내에 부스(사진)를 마련, 필러 ‘레스틸렌’과 보툴리눔 톡신 ‘디스포트’의 우수성을 알렸다.
갈더마의 필러 브랜드 레스틸렌은 전 세계 최초로 2,800만 시술 사례를 기록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는 또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권역에서 디스포트 발매 25주년을 맞아 이번처럼 안전성 제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쳐오며 한층 진화된 미용 성형 솔루션을 제시했다는 게 갈더마코리아의 설명이다.
갈더마코리아는 앞으로 한국 성형외과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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