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위협, ‘치과위생사 홍보’ 주력

전국 지하철·코레일 역사 영상광고 집행
뉴스일자: 2017년07월12일 10시33분

사진) 가산디지탈단지역 내 스토리비전 영상광고

[보건타임즈] 대한치과위생사협회(회장 문경숙, 이하 치위협)가 또 다시 치과위생사 홍보 출격에 나섰다.

치위협은 이달 1일부터 전국 스토리비전 영상 광고와 서울 지하철 2호선 차내 편성광고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현재 전국 지하철 및 코레일 역사에 설치된 영상광고 매체 스토리비전을 통해 치과위생사를 알리는 스토리 영상(40초)이 방영되고 있다.

또 서울시 지하철 가운데 유동인구 밀집도가 가장 높은 강남, 삼성, 잠실, 신촌, 신림 등을 운행하는 2호선 순환선 10량 전체에 도배하는 차내 편성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광고는 치위협이 앞서 진행한 광고 시안을 일부 편집한 것으로 ‘구강건강 전문가 치과위생사’ 등 치과위생사를 소개하는 문구와 함께 예방치과 처치자로서 치과위생사의 역할을 나타내는 치아 스케일링 장면 등이 담겼다.

치위협은 지난 5월 정기이사회를 갖고 이 같은 광고 집행을 결정했다. 당시 이사회에서는 7월 1~2일 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종합학술대회가 열리는 시점을 기점으로 치과위생사 홍보를 위한 광고를 집중적으로 노출하기로 하고 홍보위원회에서 제시한 광고 집행안을 최종 의결했다.

이번 광고 집행을 주도한 치위협 김민정 부회장은 “우리 집행부에서는 치과위생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을 기획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계속해서 구강건강 전문가 치과위생사를 보다 많은 대중에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치위협 문경숙 집행부는 올해 협회 40주년을 맞아 치과위생사를 국민들에게 알리는 대국민 홍보사업에 주력한다는 방침을 세운 바 있다.

이는 정부가 시행하는 치과위생사 등 보건의료인 명찰 패용 의무화와도 밀접한 관련이 있다. 명찰 패용 의무화에는 안전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환자의 알 권리를 보장한다는 취지가 담겼기 때문이다.

이에 치위협은 지난 1월부터 서울 지하철 1호선과 4호선 차내 액자형 광고, JTBC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치과위생사 에피소드 방영 등을 통해 치과위생사 홍보에 열을 올렸다.

특히 지난 6월부터는 산하 13개 시도치과위생사회를 통해 지하철과 버스, 정류장, 폐지수거 노인 리어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광고를 진행하며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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