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항균 효과와 자외선 차단 기능을 동시에 갖춘 습윤밴드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사진)'이 JW중외제약(대표 전재광·신영섭)에 의해 나왔다.
JW중외제약은 얼굴에 외상 상처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을 출시, 본격적으로 마케팅에 들어갔다고 24일 밝혔다.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은 은(Ag)과 자외선 차단 성분을 갖춘 국내 유일의 프리미엄 스팟패치다.
이 습윤밴드는 SPF 50/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기능으로 상처 부위의 색소 침착을 줄여주는데 효과적이다.
또 항균 작용을 하는 은(Ag)이 함유된 하이드로콜로이드 성분이 들어가, 빠르게 아물 수 있게 상처의 치료를 돕는다.
특히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은 테두리가 얇은 베벨링(beveling) 타입으로 만등러져 피부 밀착력이 뛰어나다. 여기에 방수 기능이 강화된 피부색 원단을 사용해 여드름, 뾰루지 등 얼굴 상처 부위에 유용하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최근 기능성이 강화된 스킨케어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상처유형별로 전문화된 하이맘밴드의 특징을 앞세운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하이맘밴드 뷰티스팟'은 지름 10㎜, 12㎜ 두 가지 규격으로 각각 24매씩 총 48매로 포장돼 있으며 골무 형태의 핀셋을 동봉, 소비자가 사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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