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원장 최중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세계금연의 날’을 맞아 양천구 신월신영시장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흡연의 위해성을 알리고자 지역 상인 및 시장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금연 관련 리플랫과 휴대용 가글을 배포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을 목적으로 설립된 공익 의료기관으로, 동 사업 이외에도 서울서부지부는 ‘2021 국가유공자 등 사회공헌건강검진’, 건강한 강서만들기 ‘건강UP’캠페인, ‘공개 건강강좌’ 등 지역사회 건강지표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