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이인식, 류익희 대표원장이 어린이 보호 구역 내 교통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교통 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29일 동참했다고 밝혔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는 27년의 역사를 가지고 시력 교정은 물론 어린이 근시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연구도 함께 진행중인 대한민국 1세대 안과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 사고 예방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선진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해 12월 부터 행정안전부가 추진하고 있는 챌린지형 캠페인이다.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교통 안전 슬로건이 들어간 표어를 들고 촬영한 사진을 SNS 계정에 게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맞춤형 의료 서비스 플랫폼 메디컨의 김진국 대표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가하게 된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이인식 원장은 “의료인으로서 어린이 교통 사고를 예방하는 뜻깊은 캠페인에 참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 이번 캠페인이 널리 알려져 어린이 교통 안전 인식 개선에 큰 이바지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의 임직원들 모두 해당 캠페인의 취지를 본받아 어린이 교통 사고 예방을 위한 문화를 정착하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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