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 17일 비대면 온라인 개최

보건복지부·인증원, 주제 '안전하게 산모와 신생아 돌보기' 성황
뉴스일자: 2021년09월17일 13시33분

'환자안전 유공자 10명'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SAFETY HERO' 영상 상영, 의료현장 지켜온 의료진 노고에 감사함 전달
올바른 정보 제공하는 '해피 버스 스퀘어' 진행

[보건타임즈] 올해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가 '언제나 안전한 출산'이란 주제로 17일 비대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환자안전의 날은 지난 2018년부터 환자안전법 제정의 계기가 된 2010년 5월 29일 고(故) 정종현 군의 안타까운 사망을 기리기 위해 매년 5월 29일을 환자안전일, 이 날짜가 포함된 주를 환자안전주간으로 지정, 기념행사를 진행해왔다.
1년 뒤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 '세계 환자안전의 날'을 매년 9월 17일로 지정, 전 세계적 캠페인에 동참할 것을 요청함에 따라 2021년 국가환자안전위원회 의결을 거쳐 변경, 운영되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가 정한 9월 17일 세계 환자안전의 날 주제인 '안전하게 산모와 신생아 돌보기'와 연계, 개최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게 된 환자안전의 날 기념행사는 ▲ 환자안전 유공자 표창 수여식 ▲ SAFETY HERO 영상 ▲ 해피 버스 스퀘어(행복한 출산을 위한 산모·전문가 대담) ▲ 대국민 특별 낭독 ▲ 해피 버스 세리머니('행복한 출산' 다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치러졌다.
 
이번엔 특별히 의료기관에서 의료 질 향상과 환자안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환자안전 전담인력들의 브이로그(vlog)가 담긴 'SAFETY HERO' 영상을 상영해 그동안 이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또 올해의 주제에 맞게 산부인과 교수진과 복지부 출산정책과장이 참여해, 임산부와 육아 맘들의 고민과 궁금증을 해결하며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해피 버스 스퀘어(행복한 출산을 위한 산모·전문가 대담)를 진행했다.
 
이밖에 고위험 산모로서 출산과 육아의 경험이 있는 국민대표가 나와 안전한 출산을 위해 각계각층의 관심을 호소하는 특별 낭독과, 이를 지지하는 서명 캠페인에 동참한 이들이 비대면으로 참여하는 해피 버스 세리머니 '행복한 출산 다짐' 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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