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유한건강생활의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매출 상승세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아 여성질환으로부터 안전한 원료로 인정
갱년기 건강 케어에 대한 기능성과 안전성에 주목,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문 두드려
[보건타임즈] 유한양행(대표 조욱제)과 유한건강생활(대표 강종수)이 최근 ‘유한백수오’ 캠페인을 비롯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하며, 내츄럴엔도텍(대표 김희도)의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여성 갱년기 건강 시장에서 다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2010년 국내 최초로 갱년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FDA 기능성물질(NDI) 인증, 캐나다 식약청 천연·기능성물질(NPN) 라이선스 획득, 유럽식품안전청 노블푸드 통과 등 전 세계 7개국으로부터 그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았다. 미국의 대표 드럭스토어 체인인 월그린(Walgreens)과 유럽의 대형 드럭스토어 DM 등을 통해 판매되며 전 세계적 많은 갱년기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았다.
유한양행과 유한건강생활의 ‘유한백수오’ 라인은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과 함께 매출이 크게 상승하는 등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코스트코, 약국 등에도 입점해 지속적으로 판매고를 올리고 있는 추세다. 업계에서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독점판매원인 유한건강생활은 갱년기 시장에서 백수오의 수요와 가능성을 확인한 국내외 다양한 업체들과 협업을 통해 판매채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에는 여러 홈쇼핑 채널을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을 활용한 제품들이 완판고를 연일 달성하며 고공행진 중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여러 임상실험과 연구논문을 통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인정받아왔다.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작용은 하되 에스트로겐 수치는 높이지 않으면서, 체내에서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아 여성 질환으로부터 안전하게 섭취할 수 있다. 에스트로겐이 체내의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해 활성화되면, 유방암, 자궁질환 등 여성 질병의 발생과 진행 과정에 치명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최근에는 논문을 SCIE급 국제학술지인 MDPI 헬스케어를 통해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이 국내 유일 에스트로겐 수용체와 결합하지 않는 건강기능식품 원료라고 언급됐다.
또,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갱년기 판단 지표인 쿠퍼만 지수 항목 중 ▲안면홍조 ▲질건조 및 분비물 감소 ▲손발저림 ▲신경과민 ▲우울증 ▲가슴 두근거림 ▲근관절통 ▲피로 ▲개미환각 ▲두통 등 10가지 개별 증상에 대해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독점 판매원인 유한건강생활은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에 주목한 까닭은 국내외 다양한 연구논문을 통해 독보적인 안전성과 기능성을 인정받은 원료라는 점”이라며, “백수오에 대해 잘 모르셨던 분들도 슬기롭게 갱년기를 헤쳐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유한백수오’ 캠페인을 진행했는데, 반응이 기대보다 더 폭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고 말했다. 내츄럴엔도텍 또한 “작년까지 실적이 부진했지만, 올해 ‘유한백수오’의 공격적인 마케팅과 지속적인 홈쇼핑 방송의 완판 행진으로 인해 올해부터는 본격적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을 회복할 수 있을 것이라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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