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동아제약 피임제 인스타그램 채널 'myvlar.meliane(마이보라. 멜리안/사진 이미지)'이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관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약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받았다.
26일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최호진)에 따르면 소셜아이어워드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한 프로모션 서비스를 대상으로 약 4,000여 명의 평가위원단이 공정한 체계적인 심사과정을 거쳐 가장 혁신적이면서 우수한 서비스를 선정하는 행사다.
동아제약 피임제 인스타그램 'myvlar.meliane(마이보라.멜리안)'은 평소 피임과 피임약에 궁금증은 많지만, 주변에 털어놓기가 어려운 데다 인터넷에 있는 내용조차도 쉽게 이해하기 쉽지 않아 답답해하던 소비자의 니즈를 위해 만들어졌다.
소셜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은 소비자 입장에서 궁금해할 내용을 친숙하면서 부담 없이 다가가려 했다며, 그동안 피임제 SNS 채널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콘텐츠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한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소셜아이어워드 2022에서 제약 인스타그램 분야 대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앞으로 마이보라, 멜리안 등을 필두로 피임과 피임약의 정보뿐 아니라 여성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전달, 많은 분이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뉴스클리핑은 BKT뉴스{www.bktimes.net}에서 발췌된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