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버섯 유래 특허 성분 배합‥'화상, 건조 등 손상된 피부 장벽과 염증 부위' 케어
[보건타임즈] 동국제약의 센텔리안24가 환부에 직접 바르는 크림 타입의 의료기기(MD, Medical Device)로 허가받은 '센텔리안24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100g, 사진)을 출시했다.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은 화상(1도), 건조한 피부 등 피부 장벽이 손상된 부위와 피부 염증 부위의 보호를 위해 사용하는 크림 제형의 2등급 의료기기(점착성 투명 창상 피복재)다.
10일 동국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된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은 MC-글루칸 등 치마버섯 유래 특허 성분과 D-판테놀, 토코페릴아세테이트, 아르기닌, 글리세린 등 MD-핵심성분과 4중보호 시스템을 갖췄다.
이 크림은 ▲ 화상(1도)으로 손상된 피부 ▲ 건조함으로 피부 장벽이 손상된 민감해진 피부 ▲ 염증 부위의 보호와 보습이 필요한 피부에 직접 바를 수 있다.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은 크리미한 제형과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거친 피부나 넓은 손상 부위를 마찰 없이 부드럽게 발려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또 인공향과 인공색소를 별도로 첨가하지 않으면서 스테로이드 43종과 파라벤류 10종의 불검출 시험을 완료했다.
피부 자극성과 피부 감작성 시험도 마쳐 손상된 환부에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센텔리안24 관계자는 "신제품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이 화상(1도), 염증 부위, 건조한 피부와 같은 손상된 환부에 집중 관리가 필요한 분들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해지는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스킨케어와 의료기기(Medical Device)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프로슈티컬 엠디 크림은 동국제약 공식 헬스케어몰 DK SHOP 등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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