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 '지역‧필수의료 혁신방안 도출'에 상호 협력 지속

보건복지부-대한의사협회, '지역‧필수의료 생태계 회복' 심도 있게 논의
뉴스일자: 2023년11월17일 10시11분

15일 '의료현안협의체 제17차 회의' 개최
'의료현안협의체 운영 방향 재확인과 논의 과제' 설정
복지부, 다음번에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적정 보상 논의
의협, '실질 필수‧지역의료 유입방안 선행 시 의대 정원 논의' 제의

[보건타임즈] 의·정이 지역‧필수의료 혁신방안 도출에 상호 협력을 지속하기로 했다.

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15일 오후 4시 비즈허브 서울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의료현안협의체 제17차 회의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발표했다.

이날 회의엔 보건복지부와 의료계 관계자가 참석, 의료현안협의체 운영 방향을 재확인했으며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작동하는 지역‧필수의료 혁신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제17차 회의는 대한의사협회의 협상단이 개편된 이후 처음 열린 회의다.

의·정은 앞으로 논의할 회차별 중점과제를 선정했으며, 정해진 주제에 따라 지역‧필수의료 생태계를 회복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기로 했다.

의사협회는 과학적‧객관적 데이터에 입각한 논의와 실질적인 필수‧지역의료 유입방안이 선행되면, 의대 정원 논의를 할 수 있다면서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해선 고위험‧고난도 의료행위에 수가 개선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따라 다음번 회의에선 중증‧필수의료 보상 강화 등 적정 보상을 논의하기로 했다.

의·정은 앞으로 대한의사협회의 구체적이면서 실질적인 제안을 깊이 있게 검토하며, 객관적인 통계와 다각적 정책을 기반으로 해 체계적인 논의해 나갈 예정이다.

복지부와 의협은 국민의 건강과 안전이 최우선의 가치임을 여겨 열린 마음와 전향적인 자세로 필수‧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종합적인 논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 의료현안협의체 제18차 회의는 오는 22일 오후 4시에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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