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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11월14일 13시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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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서울 문혜성 교수 '단일공 로봇수술 술기'에 유럽 찬사
산부인과 양성 질환뿐만 아니라 '암 수술결과' 우수‥집도의 경험 중요

단일공 로봇수술 '세계 최초 대규모 연구 결과' 발표

[보건타임즈] 이대서울병원(병원장 편욱범) 로봇수술센터 문혜성 센터장(사진)이 최근 불가리아 소피아에서 개최된 제11차 유럽로봇수술학회에서 한국 의료진으로는 유일하게 논문 초록이 채택돼 구연발표를 했다.
문혜성 교수는 배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세계적 전문가다.

이번에 문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2018년까지 4년간 이화여자대학교 의료원에서 시행했던 자궁 적출술, 근종 절제술, 난소 종양 절제술 등을 포함해 다양한 산부인과 단일공 로봇수술 636건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문 교수팀에 따르면 산부인과 질환 수술 경험이 있는 가임기 여성 중 74.4%가 단일공 로봇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유착이 있는 환자 중 36.6%도 유착 박리술과 함께 성공적인 수술결과를 보였다.

또 단일공 로봇수술은 수술 시 통증이나 출혈이 적을 뿐 아니라 큰 합병증이 없으며 합병증 발생률이 2.5%로 낮아 안전한 데다 수술 경과가 좋아 일생 생활로 복귀가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문 교수는 "이 연구는 단일공 로봇수술의 결과에 대한 세계 최초의 대규모 연구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면서 "기존 산부인과 양성 질환의 치료에서 우수성뿐만 아니라 자궁경부 상피내암이나 자궁내막암 등 치료에도 좋은 결과를 보였다"며, "특히 수술을 집도하는 의사의 경험에 따라 수술결과나 경과와 관련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문 교수는 자궁과 난소암을 포함, 각종 산부인과 양성 종양 로봇수술을 800여 건 이상, 복강경 수술을 1만여 건 이상 시행, 산부인과 복강경 수술 분야에서 세계 최고 전문가로 꼽히고 있다.
이밖에 문 교수는 세계 각국에서 개최되는 학회에 참석, 자신의 연구와 수술 노하우를 발표, 한국 의료의 우수성을 알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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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진 (bktimes@naver.com)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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