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전국에 15일부로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HOME 회사소개 시작페이지로 즐겨찾기추가 기자회원신청
로그인 회원가입
2019년12월06일fri
기사최종편집일: 2019-12-06 16:47:33
뉴스홈 > 종합 > 정책
2019년11월15일 13시25분
글자크기 기사내용 이메일보내기 뉴스프린트하기 뉴스스크랩하기
전국에 15일부로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질본, 예방접종 당부‥38℃ 이상 발열, 기침, 인후통 등 의심증상 시 '의료기관에 진료' 권고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준수 당부

[보건타임즈] 전국에 15일부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자료)가 발령됐다.

이 조치는 방역당국이 올해 45주 11월3일부터 9일까지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분율이 외래 환자 1,000명당 7.0명으로 유행기준을 초과한 것에 따른 것이다.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 증상을 보이는 상태의 환자를 말한다.
2019-2020 절기 인플루엔자 유행기준은 5.9명/1,000명(2018-2019 절기 6.3명)이다.
인플루엔자 유행기준 공식은 과거 3년간 비 유행기간 평균 인플루엔자의사환자(ILI) 분율 + 2×표준편차다.

질병관리본부는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예방접종과 올바른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질본에 따르면 외래 환자 1,000명 당 인플루엔자 의사 환자 수는 2019년 43주(10월 20일∼26일) 4.5명, 44주(10월 27일∼11월 2일) 5.8명, 45주(11월 3일∼11월 9일) 7.0명으로 유행기준 5.9명을 초과했다.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 시기는 지난 절기, 2018년 11월 16일과 같다.

이에 따라 질본은 인플루엔자 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미접종자에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 예방 접종률은 11월 13일을 기준으로 잡아 65.7%, 임신부는  26.4%, 만 65세 이상 어르신은 80.1%다.

질본은 인플루엔자에 걸리면 합병증이 발생할 우려가 높은 임신부들과 아직 접종하지 않은 생후 6개월~12세 어린이는 11월 내 예방접종을 할 것을 독려했다.

또 질병관리본부는, 만 2주 이상 신생아를 포함한 9세 이하 소아, 임신부, 65세 이상, 면역저하자, 대사장애, 심장질환, 폐질환, 신장기능 장애 등 고위험군 환자는 유행주의보 발령 시 인플루엔자 검사 없이 항바이러스제의 요양급여가 인정돼 38℃ 이상의 발열과 기침 또는 인후통 등 의심증상 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신속하게 진료를 받을 것을 권고했다.

이와 함께 질본은 환각, 섬망 등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부작용 논란에 대해선 세계적으로 인과관계가 인정되지 않으나, 발생 가능한 사고를 방지, 중증 합병증을 조기에 인지하기 위해, 의료인에게는 인플루엔자 진료 시 경과 관찰 필요성에 대한 충분한 설명, 환자 보호자에게는 발병 초기 주의 깊게 환자를 관찰할 것을 요구했다.

타미플루캡슐 등 경구 투여용 항바이러스제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의 흔한 부작용(2~15%)은 오심, 구토 등이며, 드물게 소아․청소년에서 섬망이나 환각 등으로 이상행동, 이 약을 투약하지 않은 인플루엔자 환자에게서도 이런 사례가 보고된 바 있다.

이에 질본은 "소아․청소년의 안전을 위해 인플루엔자로 진단받아 오셀타미비르 계열 약품을 복용할 땐 보호자는 적어도 2일간 아이가 혼자 있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상행동 발현을 면밀히 관찰해야 한다"면서 유행 기간 동안 영유아 보육시설, 학교, 요양시설 등 집단 시설에 예방 관리 강화를 요청했다.

혹시나 "영유아나 학생이 인플루엔자에 감염됐을 땐 집단 내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으로 회복한 후 24시간까지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와 학원 등에 등원·등교하지 않도록 조치할 것과 노인요양시설 등 고위험군이 집단 생활하는 시설에선 직원과 입소자에게 사전에 예방 접종하는 것을 비롯해 입소자의 인플루엔자 증상 모니터링 강화와 호흡기 증상이 있는 방문객의 방문을 제한하는 등 증상자와 별도로 분리, 생활하도록 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이밖에 질병관리본부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어린이, 임신부, 어르신 등은 11월 중으로 예방접종을 완료할 것"과,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등 개인위생수칙 준수(위 표 참조)"를 재차 당부했다.

관련기사가 없습니다
뉴스스크랩하기
조방훈 (bktimes@naver.com)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정책섹션 목록으로
3회 연속 미흡 등급 받은 ...
내달 의료급여기관 행정처...
[카드뉴스] 식약처, '신산...
유방 '악성종양제거술+재건...
의약품 ‘허가-약가평가’ ...
다음기사 : 한국엔 콘택트렌즈로 '당뇨 혈당 측정'하는 시대 도래 (2019-11-15 14:01:13)
이전기사 : 내년 응급·심뇌혈관 등 필수진료할 '지역우수병원' 지정 (2019-11-13 12:24:03)
최근 발생한 ...
최근 발생한 적 ...
'독감 예방접종' ...
휴온스그룹, 내년도 '29기 신...
보령제약, 올 하반기 '신입사...
식약처, 전문성 갖춘 '경력직 ...
한미약품그룹, 30일부터 하반...
대웅제약 '글로벌 헬스케어산...
논문) Importance of androgen-deprivation ...  
회사소개 개인정보보호정책 이용약관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알립니다 보도자료 기사제보 정기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