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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07월13일 00시00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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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약품 마이녹실 후원 털털교실 진행
탈모인들에게 정확한 탈모의학 정보 제공키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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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는 탈모치료제 ‘마이녹실(www.minoxyl.com)’을 생산하고 있는 현대약품(www.hyundaipharm.co.kr 대표 윤창현)은 대구 경북대학교 의과대학 병원에서 지난 9일 탈모인들을 초청한 가운데 ‘제2회 털털교실’을 개최했다.
작년에 이어 두번째로 마련된 이번 행사는 탈모인들과 경북대 의대 피부과 전문의, 마이녹실 관계자가 한 자리에 모여 탈모에 관련한 무료강좌를 진행하고 탈모인들의 경험담을 나누는 자리로 경북대 의대에서 주최하고 현대약품 마이녹실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현대약품 마이녹실은 지난해 서울에서 진행된 행사에서 타 지역의 탈모인들이 참석하지 못해 안타까워하는 의견을 경청해 이번에 대구경북 지역에서 제2회 털털교실을 진행하게 됐으며 향후 부산 등 타 지역으로 행사를 계속해 이어나갈 예정이다.
현대약품 의약마케팅팀 고중석 팀장은 “대구경북지역 탈모인들에게 정확한 탈모의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 라며 “올해로 2회를 맞이한 ‘털털교실’에 이어 앞으로도 고객들과 지속적인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현대약품의 마이녹실은 미국 FDA승인을 받은 미녹시딜을 주성분으로 하는 탈모증 치료제다. 1988 마이녹실 3% 제제를 국내에 처음 출시한 이래 20여 년간 사용되고 있으며 지난해 100억대 브랜드로 성장하여 바르는 탈모치료 의약품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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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17 18: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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