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타임즈 : 라보라토리 신파, 건성-극건성 피부 보습케어 ‘Be+(비마스)’ 출시

효능시험-사용감-만족도 조사 통해 효과 검증된 ‘보습 솔루션’

<사진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

건성-극건성 피부에 적합한 보습 케어 크림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 ‘Be+(비마스)’가 스페인 제약회사 라보라토리 신파(Laboratorios Cinfa, 대표이사: 이주철)에 의해 국내에 출시됐다.

비마스의 신제품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제품명 쿠이다도 피엘레스 무이 세카스)은 아비신(Abyssine®)과 뉴트라젠(Neutrazen™) 성분이 들어가 피부 건조로 생기는 가려움과 피부 자극, 피부 스트레스를 완화 또는 진정시키는 데 효과적이라는 게 라보라토리 신파 측의 설명이다.

주요성분 중 아비신은 해양미생물에서 추출한 물질이다.
이 성분은 민감한 여성피부의 자극 감을 감소시키는 데 효과가 있다.
뉴트라젠은 3가지 아미노산으로 구성된 펩타이드로서 피부 보호와 진정에 효과적이다 .

또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은 민감하거나 건조한 피부를 가진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피부 수분량 평가에서 충분한 피부 보습력을 검증 받았다.
피부가 민감해지기 쉬운 유아에서도 보습력, 우수한 사용감, 제품 만족도를 인정받아 건성 또는 극건성 피부 보습에 효과가 있다.

라보라토리 신파 배미애 이사는 “비마스 베리드라이 스킨 케어 크림은 피부 건조로 유발된 가려움과 피부의 자극감이나 붉어짐을 완화, 진정시켜 건강한 피부로 가꿔주는 라인으로서 심각한 건성 또는 건조한 피부로 겪는 가려움과 피부 자극, 피부 스트레스 등 불편을 덜 수 있는 보습 솔루션”이라고 밝혔다.

라보라토리 신파의 비마스는 피부를 정화하고 에너지를 충전해주는 비마스 고유의 BeCEB (Be+ 스킨 에너지 부스터)이라는 활성 성분을 바탕으로 피부 활력을 도와주는 프리미엄 더모 스킨케어 브랜드이라는 게 배 이사의 주장이다.

배 이사는 “비마스의 모든 제품은 민감한 피부를 위해 피부 자극을 줄이도록 피부 친화적으로 만들어졌으며, 기능별•연령별로 세분화돼 민감성 피부는 물론 다양한 피부 타입별로 선택,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신제품을 포함한 비마스 전 제품은 전국 피부과 병원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