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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이 보약입니다. 웃음은 명약이 될 수 있습니다. 알고 계신 최신유머나 소개하고 싶은 재미있는 글이 있으시면 서로 나눌 수 있도록 해주세요. 누군가에게 전하는 마음 비단 고가의 금품이나 고액의 금액이 아닙니다. 바로 네트즌 여러분들의 한마디 유머가 될 수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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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넘어온 흡연에 관한 따끈한 유머 |
2007-11-21 19:0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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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2525 추천: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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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다.
그런데 장개석 군대의 부사령관을 지낸 "장학량"은 술과 담배와 여색을 모두 가까이 했는데도 103세까지 살았다.(기록에 101세로)
정작 우스은 것은
128세나 되신 중국 최고령의 노파를 인민일보 기자가 만났다.
기자가 물었다.
"할머니 건강 장수 비결이 뭡니까?"
노파가 대답했다.
"응…담배는 건강에 나빠……피우지 마!
그래서 내가 5년 전에 끊었거든……."
이 한마디에 중국의 10억인구가 다 쓰러졌다는 일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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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최종편집일: 2024-05-01 06:4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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