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이자제약(대표이사 사장 이동수,
www.pfizer.co.kr)이 지난달 24일자로 이원식 의학부 전무를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총괄(Country Medical Director) 겸 혁신제약사업부문 의학부 대표(GIP Medical Affairs Lead)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이 부사장은 지난 2006년 한국화이자제약에 입사한 후, 대내외적으로 탁월한 리더십으로 국내 R&D의 위상을 높이며 국내 제약 산업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 받아왔다.
이 부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같은 대학에서 예방의학과 석사 학위와 한양대 의과대학에서 약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그는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과장과 종합건강검진센터 소장을 맡아온 바 있다.
기사최종편집일: 2024-05-02 18: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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